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힘내세요!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선한 노력과 인내와 열정으로 소중히 씨앗을 심어보세요~
 
언젠가 풍성한 행복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폭설로 꽁꽁!! 눈의나라가됬어요^^



 
군산에 눈이 펑펑내렸답니다.
 
30센티는 쌓인것같아요~
 
눈세상이 되었어요~~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지구촌 가족 보듬는 살신성인… '어머니 마음' 각국 정상 찬사
'새 성지' 찾는 수천 외국인 성도… 한국-세계 종교·문화 잇는 다리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현장 복구 작업

세월호 무료급식·네팔지진복구
헌신적인 봉사정신 '국경 초월'


한·미 대통령상등 1800회 수상

매년 국내 연수원·관광지 방문

작년 메르스때 화성행궁 체험
한국·수원 방문의해 경제 활력



■자원봉사와 수상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환경정화(하나님의 교회)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2015_미국_오바마대통령상_금상
박근혜 대통령 단체표창(왼쪽)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금상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_

■해외 성도 방문단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과 세계, 한국인과 세계인을 잇는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마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1천500여 명에 달하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지역사회도 활력을 얻고 있다.
대학교수, 변호사, 성우,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방한 목적은 명료하다. 새 언약 복음의 모국(母國)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서다.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 영동의 엘로힘연수원은 이들에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요람이다.
이들은 한국방문 기간 중 자연스럽게 과거와 오늘, 미래의 한국을 만난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수원화성, 이천 도자기축제 현장 등의 견학을 통해 오늘의 한국을 경험한다.
한국 예절 익히기와 가야금, 태권도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 도시탐방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과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교회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 방문 신청이 쇄도하지만, 시간적·공간적 제약 등으로 나라별 방문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며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한 만큼 한국인의 지혜와 예절, 생활양식 등 우리 고유의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64차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
지난해 11월 방한했던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오랜 역사 속에 그런 성품이 배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룬 모습을 직접 보니 매우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지인 만큼, 한국을 느끼고 배우는 태도 자체가 각별한 것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지난해 65차 방문단을 맞기까지 한국을 다녀간 해외 성도들은 한국인의 문화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고 돌아가 자연스럽게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들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 방문단이 쇄신시켜주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던 지난 6월에 240명가량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방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찾아 한국 전통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모처럼 대규모 해외 손님들의 발걸음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 환영했다. 당시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직접 이들을 환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8년 한국 방문의 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에만 2천여 명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성규기자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8010005724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그동안 한 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그동안 한 일



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 후, 학생이 출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가기를 빌리고, 그 다음에 밤새워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안식일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31장 13~14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장8절)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다 제 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고, 무릇 그날(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출31장14절)라는 단호한 표명으로 안식일에 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것은 강요나 억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영양제를 먹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지우개



지우개 
천안 박정애
 
 
 
 
  
어머니
제 마음은 먹색입니다
어둠이며 흑암입니다
 
 
어느 한 날
내 마음 가운데 떨어진 지우개 하나
제 살 검어지는 줄 모르고
검은 내 마음 새하얗게
지우고 또 지우더이다
 
 
다시는 어두워지지 않겠노라
더러워지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도
여전히 얼룩진 내 마음 한구석
 
 
그적마다 다시금
고통의 흔적 흩날라며
다시 지우고 또 지우고
 
 
뒤돌아보니 어느새
볼품없이 닳아진
지우개만 덩그러니
 
 
어머니
아직까지 당신의 생명 갉아먹는
이 죄인 된 자녀 위하여
그 모습 상하고 또 상하나이까
 
  
여전히 당신의 목숨 움켜 삼티는
이 패역한 자녀 위하여
그 희생 아까지 아니하시나이까
 
 
어머니의 사랑과 눈물로
새하얗게 된 우리들
더렵혀지지 않는
얼룩지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하게 하소서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멜기세덱 문학상 수상작 중]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안상홍님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아버지라는 호칭속에 숨겨진비밀)

아버지라는 호칭속에 숨겨진비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서 구원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