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람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닙니다!
안상홍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수 있고 우리위해 오심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 즉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지 단순히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
기독교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러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리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이처럼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외면할 문제는 아닙니다.
예수님도 사람되어 오셔서 훼방과 비방을 받으셨으나 근본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마 13:54~58 ]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요 6:41~44]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딤전 2:5]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요 7:3~5]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 7:14~16]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비록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훼방과 멸시를 받으셨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셨습니다.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비록 육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그들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비록 육체의 모습일지라도 모든 신성을 육체로 가리우시고 성경의 예언된 말씀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셨음을 몰랐습니다.
[고전 15:3~4]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사람되어 오심도 또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운명하심도 사흘만에 살아나신 것도 모두다
성경의 예언대로 순응하시고 이루어 가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사람되어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호3:5 ]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할 중대한 일이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시는 다윗을 찾고 구하는 일입니다.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본바 우리의 구원은 말일에 등장하시는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 할 예언적인,영적인 다윗은 누구일까요??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분이 있는데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성취하셨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 말씀은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다윗에 위에 앉으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예수님께서 성취시킨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과 성취로 연결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십 년을 나라를 다스렸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왜냐하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영적 다윗 예언적인 다윗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육적 다윗의 생애를 예언의 성취로서 이루셔야 합니다.
[눅 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례 즉 침례 받으실 때 몇 세라고 하였습니까? 30세입니다. 조금 전에 육적 다윗이 왕이 될 떄는 몇세라고 하였습니까? 30세였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미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이땅에 태어나셨을 때에도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을 가리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마2:2~)라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이미 태어나실 때부터 예수님은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비로소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육적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40년을 다스렸던 것처럼 ..
예수님께서도 다윗왕의 예언따라 30세에 침례받으시고 40년이라는 복음의 사역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40년의 복음사역중 3년이라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눅13:6)
그렇다면 다윗왕의 예언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신데 예언을 이루지 못하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마 5:18, 24:35)
그러므로 남은 다윗왕의 대한 37년의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재림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또한 두번째 오실 때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으니..두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호 3:5)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또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성경에는 증거하기를
[마24:3,23~14]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직 다윗왕에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즉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되었으므로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다윗만의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이 무엇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겠습니다.
[눅22:15~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즉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즉 다윗왕에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증표는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A>D325년 폐지되고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되찾아 주지도 못했고
알려주지도 못했고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16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키지 못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말일 등장하실 하나님이시요!
반드시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영적 다윗 예언적 다윗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초림때와 같이 어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훼방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통해 올바르게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리할지라도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야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성경은 이미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구원주러오신 하나님의 강탄일은 우리에게는 기쁨이지만
당신에게는 고통 이십니다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탄일을 기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