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힘내세요!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선한 노력과 인내와 열정으로 소중히 씨앗을 심어보세요~
 
언젠가 풍성한 행복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폭설로 꽁꽁!! 눈의나라가됬어요^^



 
군산에 눈이 펑펑내렸답니다.
 
30센티는 쌓인것같아요~
 
눈세상이 되었어요~~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지구촌 가족 보듬는 살신성인… '어머니 마음' 각국 정상 찬사
'새 성지' 찾는 수천 외국인 성도… 한국-세계 종교·문화 잇는 다리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현장 복구 작업

세월호 무료급식·네팔지진복구
헌신적인 봉사정신 '국경 초월'


한·미 대통령상등 1800회 수상

매년 국내 연수원·관광지 방문

작년 메르스때 화성행궁 체험
한국·수원 방문의해 경제 활력



■자원봉사와 수상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환경정화(하나님의 교회)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2015_미국_오바마대통령상_금상
박근혜 대통령 단체표창(왼쪽)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금상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_

■해외 성도 방문단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과 세계, 한국인과 세계인을 잇는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마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1천500여 명에 달하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지역사회도 활력을 얻고 있다.
대학교수, 변호사, 성우,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방한 목적은 명료하다. 새 언약 복음의 모국(母國)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서다.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 영동의 엘로힘연수원은 이들에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요람이다.
이들은 한국방문 기간 중 자연스럽게 과거와 오늘, 미래의 한국을 만난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수원화성, 이천 도자기축제 현장 등의 견학을 통해 오늘의 한국을 경험한다.
한국 예절 익히기와 가야금, 태권도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 도시탐방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과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교회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 방문 신청이 쇄도하지만, 시간적·공간적 제약 등으로 나라별 방문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며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한 만큼 한국인의 지혜와 예절, 생활양식 등 우리 고유의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64차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
지난해 11월 방한했던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오랜 역사 속에 그런 성품이 배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룬 모습을 직접 보니 매우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지인 만큼, 한국을 느끼고 배우는 태도 자체가 각별한 것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지난해 65차 방문단을 맞기까지 한국을 다녀간 해외 성도들은 한국인의 문화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고 돌아가 자연스럽게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들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 방문단이 쇄신시켜주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던 지난 6월에 240명가량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방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찾아 한국 전통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모처럼 대규모 해외 손님들의 발걸음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 환영했다. 당시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직접 이들을 환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8년 한국 방문의 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에만 2천여 명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성규기자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8010005724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그동안 한 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그동안 한 일



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 후, 학생이 출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가기를 빌리고, 그 다음에 밤새워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안식일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31장 13~14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장8절)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다 제 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고, 무릇 그날(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출31장14절)라는 단호한 표명으로 안식일에 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것은 강요나 억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영양제를 먹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지우개



지우개 
천안 박정애
 
 
 
 
  
어머니
제 마음은 먹색입니다
어둠이며 흑암입니다
 
 
어느 한 날
내 마음 가운데 떨어진 지우개 하나
제 살 검어지는 줄 모르고
검은 내 마음 새하얗게
지우고 또 지우더이다
 
 
다시는 어두워지지 않겠노라
더러워지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도
여전히 얼룩진 내 마음 한구석
 
 
그적마다 다시금
고통의 흔적 흩날라며
다시 지우고 또 지우고
 
 
뒤돌아보니 어느새
볼품없이 닳아진
지우개만 덩그러니
 
 
어머니
아직까지 당신의 생명 갉아먹는
이 죄인 된 자녀 위하여
그 모습 상하고 또 상하나이까
 
  
여전히 당신의 목숨 움켜 삼티는
이 패역한 자녀 위하여
그 희생 아까지 아니하시나이까
 
 
어머니의 사랑과 눈물로
새하얗게 된 우리들
더렵혀지지 않는
얼룩지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하게 하소서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멜기세덱 문학상 수상작 중]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안상홍님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아버지라는 호칭속에 숨겨진비밀)

아버지라는 호칭속에 숨겨진비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서 구원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람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닙니다!

안상홍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수 있고 우리위해 오심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 즉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지 단순히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



 기독교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러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리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이처럼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외면할 문제는 아닙니다.



예수님도 사람되어 오셔서 훼방과 비방을 받으셨으나 근본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마 13:54~58 ]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요 6:41~44]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딤전 2:5]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요 7:3~5]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 7:14~16]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비록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훼방과 멸시를 받으셨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셨습니다.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비록 육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그들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비록 육체의 모습일지라도 모든 신성을 육체로 가리우시고 성경의 예언된 말씀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셨음을  몰랐습니다.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사람되어 오심도 또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운명하심도 사흘만에 살아나신 것도 모두다
성경의 예언대로 순응하시고 이루어 가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사람되어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호3:5 ]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할 중대한 일이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시는 다윗을 찾고 구하는 일입니다.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본바 우리의 구원은 말일에 등장하시는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 할 예언적인,영적인 다윗은 누구일까요??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분이 있는데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성취하셨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 말씀은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다윗에 위에 앉으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예수님께서 성취시킨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과 성취로 연결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십 년을 나라를 다스렸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왜냐하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영적 다윗 예언적인 다윗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육적 다윗의 생애를 예언의 성취로서 이루셔야 합니다.

[눅 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례 즉 침례 받으실 때 몇 세라고 하였습니까? 30세입니다. 조금 전에 육적 다윗이 왕이 될 떄는 몇세라고 하였습니까?  30세였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미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이땅에 태어나셨을 때에도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을 가리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마2:2~)라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이미 태어나실 때부터 예수님은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비로소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육적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40년을 다스렸던 것처럼 ..
예수님께서도 다윗왕의 예언따라 30세에 침례받으시고 40년이라는 복음의 사역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40년의 복음사역중 3년이라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눅13:6)

그렇다면 다윗왕의 예언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신데 예언을 이루지 못하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마 5:18, 24:35)

그러므로 남은 다윗왕의 대한 37년의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재림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또한 두번째 오실 때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으니..두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호 3:5)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또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성경에는 증거하기를

[마24:3,23~14]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직 다윗왕에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즉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되었으므로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다윗만의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이 무엇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겠습니다.

[눅22:15~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즉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즉 다윗왕에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증표는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A>D325년 폐지되고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되찾아 주지도 못했고
알려주지도 못했고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16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키지 못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말일 등장하실 하나님이시요!

반드시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영적 다윗 예언적 다윗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초림때와 같이 어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훼방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통해 올바르게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리할지라도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야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성경은 이미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구원주러오신 하나님의 강탄일은 우리에게는 기쁨이지만
당신에게는 고통 이십니다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탄일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기 ---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2016년 새해에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영혼1--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갈까?



영혼에 대해서 궁금하시죠?



성경을 통해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친절로 얻은 행운


 
친절로 얻은 행운
 
 
 
 
 
비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 미국의 어느 지방 호텔에
노부부가 찾아왔다.
 
" 예약을 못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 잠시만 기다리세요."
 
호텔 종업원은 자기 호텔에 빈 방이 없자 다른
호텔들로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어느 호텔에도 빈 방이 없었다.
 
"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바람이
치고 밤도 너무 늦었으니
괜찮으시다면 제 방에서 묵는 건 어떠실지요?
차마 나가시라고 할 수가 없군요."
 
다음날 아침 노신사가 말했다.
 
" 당신은 미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분인 것 같네요.
 
당신을 위해 언젠가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도록 하지요."
 
종업원의 정중한 인사와 함께 노신사의 말을 그냥
웃어넘겼다.
 
그런데 2년이 지난 후, 그때의 노신사가 뉴욕행 왕복
비행기표와 함께
자신을 방문해 달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그에게 노신사는 뉴욕 중심가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궁전 같은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다.
 
" 이 호텔은 당신을 위해 내가 지은 것이오.
이제부터 이 호텔의 경영자는 당신입니다."
 
진심어린 배려와 친절 덕분에 지방 호텔 종업원이었던
조지볼트는 미국의 고급 호텔 중 하나인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사장이 되었다.
 
"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장 42절-
 
 
 
진심어린 배려와 친절의 모습이 얼마나 큰 감동이 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늘 친절한 모습속에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되고 싶네요!!

2016년 1월 6일 수요일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릉도에서 바라본 새해아침이에요^^
 
저는 가보진 못했지만
 
친척이 보내줬어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2016년 1월 5일 화요일

예수님이 지킨 새언약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이 지킨 새언약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고 본보이신 새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절기지키는곳을 시온이라 하셨고

시온에서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이 임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주간절기 안식일, 연간절기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킵니다.
초림시대 예수님과 제자들도 이러한 절기를 지켰음을 성경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예수님의 본을따라 1년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절기를 지키는 장면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은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눅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마26:17 ~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오순절을 지키는 장면이며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요7:2,37: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2016년 1월 4일 월요일

즐거운저녁식사^^



 
 
새해들어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했어요~
 
프리미엄 쭈꾸미셋트메뉴에요^^
 
아이들과 먹을만하더라구요

2016년 1월 3일 일요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식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중국 당나라 때의 일이다.

시인 백낙천이 조과선사를 찾아가 세상을 멋지게 다스리는 법을 물었다.

조과선사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하라”며 누구나 아는 법한 뻔한 가르침을 전했다.
실망한 백낙천은 세살배기라도 다 아는 내용이라며 입을 삐죽거렸다.

러자 조과선사는 “세 살 먹은 아이도 쉽게 알 수 있으나, 백 살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달렸다는 얘기다.

비단 세상을 다스리는 목적으로만 실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천은 우리 삶에 있어서 큰 유익을 가져다준다.
최근 몇 년 사이 등장해 전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각종 전염성 질병의 예방법은
손 씻기다. 대한민국에 메르스가 강타했을 때도 국가에서는 손 씻기 포스터를 붙이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손 세정제를 구입하는 등 평소 손을 잘 씻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거의 모든 국민이 손 씻기에 동참한 것이다.

그 결과 다행히도 메르스 사태는 줄어들었다. 물론 의학적 힘도 있었다. 하지만 의학의 힘만 믿고 손을 씻는 실천적 행동을 수반하지 않았더라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아는 것’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을 실천했을 때라야 유익한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늘날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 말대로 교회들이 실천을 하고 있을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정해주셨다.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예배일로 제정해주신 것이다. 이 가르침대로 성경 속 인물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지켰으며 심지어 구원자이신 예수님조차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며 본을 보여주셨다(사도행전 17:2, 누가복음 4:16)


이 같은 사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고 보고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하나님의 뜻이 안식일에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행동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과연 실천 없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을까 ??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4~17)


누구든지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행동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을 할 것이고,
말로만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같은 뜻으로 하나님께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새 언약 안식일도 지키지 않으면서 믿음이 있노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면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볼 줄 알아야겠다.


옛말에 ‘아는 것은 행동하는 것의 시작이요, 행하는 것은 아는 것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다. 부디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하여 자신의 신앙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동번역 요한일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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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토요일

따뜻한 소식입니다~ 김해 하나님의 교회, 새터민 등 이웃 초청 잔치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해 하나님의 교회의 이웃 초청 잔치 소식인데요.
경남 신문에 실린 기사내용을 한 번 볼까요?


김해 하나님의교회, 새터민 등 이웃 초청 잔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성도들이 
지난 28일 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 교포 등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 초대된 이웃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1월 24일까지)’을 관람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초청된 이웃들은 
전시회를 관람한 후 “어머니 품에 온 것처럼 포근한 전시회였다. 
2015년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하나님의교회 경남동부연합회 한용조 목사는 
“개인주의가 팽배해갈수록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필요한 때”라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가꾸기 위해 
내년에도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