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흔들리며 피는 꽃..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흔들리며 피는 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지키지 않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이고, 하나님의교회는 또한 성경의 증거를 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하나님의교회가 자신들과 다르다 하여
이단이라 하고 핍박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훼방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성하여 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개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괴로움과 고통이 있을 지라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겨낼 것이며 오히려 더욱 장성한 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교훈 #12


[하나님의교회/성경상식] 아멘






[하나님의교회/성경상식] 아멘




히브리어 '아멘'은 원래 '확고한' 또는 '참으로' , '진실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의 말이나 기도에 대해 회중이 동의를 나타낼 때 많이 사용되는데, 
그런 경우'아멘'은 '정말 그렇습니다.' 
또는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뜻이 됩니다.


​모세는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씩 선포할 때에 백성들이 
아멘으로 응답하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27장 14~15절 "레위 사람으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장색의 손으로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시편에서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고 나서 '아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편 41장 13절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지로다 아멘아멘"


시편 72편 19절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아멘"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온 시대에도 지도자의 말에 백성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느혜미야 8장 6절 "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추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의 성도들도 동일한 뜻으로 '아멘'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보면, 
히브리어 '아멘'을 그대로 음역하였습니다.




로마서 9장 5절 " 조상들도 저희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서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고린도전서 14장 16절 " 그렇치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요한계시록 22장 20절 "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예수여오시옵소서"




이처럼 '아멘'은 앞의 말에 대해 동의를 나타낼 때에 많이 사용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는 이러한 용례들과다르게 사용된 '아멘'도 많이 나옵니다(헬라어 원어 성경참조) 

​그것은 바로 '진실로'라는 뜻으로 사용된 '아멘'입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아멘)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아멘 아멘)너희에게 이르노리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십자가는 우상이다---하나님의교회(우상숭배)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말고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십자가는 과연 우상일까요? 우상이 아닐까요?

성경말씀을 통해서 봤을때 분명 우상임을 알수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우상을 경배하지 말고 참되신 엘로힘하나님께 경배드립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 우상을 세우지도 섬기지도 않습니다.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안상홍님)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모르거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한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있는가?라고 주장한다.

과연 이러한 주장이 맞을까? 당연히 아니다. 간단하게 살펴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나타나실 수있고, 아기로 탄생하실 수 도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앞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중 두사람은 소돔을 햐ㅇ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었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창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19:1  날이 저물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시원한 바다~^^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바다는 언제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양귀비 꽃~@@==



 
 
꽃구경하세요^^
 
꽃은 정말 아름다워요~
 
이꽃은 양귀비라고 불리운답니다~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예쁜 비누만들었어요~~^^

~재미있는 비누공예~

오늘 만든 비누예요^^
어떤 모양이 젤 예쁜가요??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물의 하루 섭취량과 효과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는 사람마다 달라
 ‘찬물vs뜨거운 물’ 선택은?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우리 몸에서 공기 중으로 증발하는 수분의 양에 비례한다.  

또한 키와 몸무게에 따라 증발하는 수분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키와 몸무게를 더하고 100으로 나눈 값과 같으며, 
표준 체형의 여성인 경우 2리터는 충분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하게 마실 경우에는 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사태가 발생될 가능성도 있으니, 
적정량 조절하여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섭취한 음식이 몸에 흡수되기까지 모든 소화 과정에서 물이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면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자주 체하고 소화제를 달고 산다면,
평소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반면 식사 전후에 바로 마시는 물은 소화액을 희석시켜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되고, 당분의 흡수를 촉진해 살이 찌는 원인이 되니, 
식사 전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세포에 노폐물이 쌓이고
에너지 대사도 느려져 온 몸이 무기력해지고 피로감이 몰려오게 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을 조금만 해도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기 쉬운데, 수분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편두통으로 발전하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물 마시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흔히 우리는 잠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얼굴이 부을까 걱정하지만, 

잠자기 30분 전 반 잔에서 한 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중간중간 잠에서 깨게 되므로,
한 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마시는 찬물은 위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 보고가 있다. 

하지만 손발이 차고 소화기관이나 폐가 약한 경우에는
찬물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특히 여름에는 몸은 뜨겁고 몸 속은 차가워지기 쉽기 때문에 찬물을 마실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는 11~15℃ 사이의 약간 시원한 정도의 물이
체내 흡수가 가장 빠르다고 알려졌다.  

출처:한경닷컴스타  
http://starn.hankyung.com/news/index.html?no=392778 

물 섭취의 올바른 습관으로 우리 모두 건강을 챙깁시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날고있는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날고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습니다.
걱정만 하는 자녀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요^^

사도들은 유대인으로서 안식일을 지켰다는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유대인으로서 안식일을 지켰다는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 왜 사도들은 십자가에서 폐한 구약의 규례들을 행했을까?
유대인이었기에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행한 것이다.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
안식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본론>>

 1. 유대인 성도는 안식일을 지키고 이방인 성도는 일요일을 지켰는가?


저들의 주장이 옳다면 초대교회 당시에 유대인 성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이방인 성도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 된다. 

정말로 사도들이 자신들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이방인 성도들에게는 일요일을
지키라고 가르쳤을까? 성경에 그러한 가르침은 없다. 지어낸 말일 뿐이다.



2. 사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안식일을 지킴

 그리스도를 영접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유대인으로 분류해야 할까, 그리스도인으로 분류해야 할까?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는 유대인이었으나 영접하고 난 후에야 그리스도인이다.

갈라디아서 3장 27~28절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를 받은 자들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없이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은 구약의 율법을 따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것이다.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을 믿더라도 육적 혈통이 유대인이면 그리스도인이 아닌 '유대인'으로 설정하고, 이방인들만을 그리스도인으로 바라보는 극히 비성경적이고 비뚤어진 생각에서 비롯된다.


<<결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유대인들은 '육적 유대인' 으로 분류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 분류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은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른 것이다. 그러므로 " 사도들이 유대인으로서 유대인의 율법을 지켰다" 는 주장은 비성경적이요, 거짓주장이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지혜와교훈] 평생 긍정




[지혜와교훈] 평생 긍정
 
 
 
 
 
 
 
 
긍정의 세계로, 오늘도 들어섭니다.
긍정 자체로 일관되게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긍정을 향해 간 발자취를,돌아봐도 그렇습니다.
 

등정이란 옳은 건 옳다는 걸 받아들이고
옳지않는 건 옳지 않다는 걸 받다들이는 것입니다.
구조는 단순해 보여도 쉽지 않습니다.
 

긍정 자체인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절대긍정의 대가로 보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만
더 쉽게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긍정에 대한 집착이나 자신감이 강하면 강할수록
단 한 번만으로도 부정표시가 붙게되면
사상 최고의 부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긍정 세계의 규칙은
하루에도 여러번, 아니 매 순간
긍정을 선택하고 부정을 거절하며 사는 것 뿐입니다.
 

선택의 폭이 오히려 좁하도 생각될 때,
주어진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여겨질 때,
꼭 긍정을 선택하고, 긍정의 길로 가세요.
 

그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좋은 말이 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말도 다행스럽게 됩니다.
아닌 건 정말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긍정의 길을 간 사람이 후회했다는 말, 못
들어봤습니다.
 
 
 
 
 
 
-월간 <좋은생각> 편집인 손명찬의 글
 
 

가을하늘~~^^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은 몇 분이실까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1초도 망설임 없이 "한 분입니다" 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겠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은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약 2500번이나 '엘로힘' 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로힘은 '신들'이라고 했으니 엘로힘은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했습니다.

창 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당연히 "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복수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은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시간은 멈추었다.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지난 5월, 모 방송국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한 부모의 고통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과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버린 채 아이를 찾고자 고군분투하며 삶을 내던진 부모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부모들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한다. 돈, 시간은 물론 자신의 몸이 상해가고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을 멈추지 못한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부모에게 자녀는 어떤 존재일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그러기에 반드시 지켜주고 싶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존재, 그가 바로 자녀다. 그런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어버린 시간은 당연히 멈춰버릴 수밖에 없다. 자녀가 사라진 순간, 부모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도, 삶의 의미마저도 함께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자녀를 잃어버린 슬픈 부모의 이야기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한다면 우리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부모님을 생각해보자.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 9:13)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다(사 14:12, 겔 28:15~17).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죄로 인해 영영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것이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49:14~16)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하늘 자녀를 잃어버리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애타시는 마음,  그 누가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짧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됩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일은 오직 잃어버린 형제, 자매 찾는 것임을 느낍니다.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천국 가족 찾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겠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끝까지 따르겠나이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 입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 입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 입니다




사랑이 담긴 말한마디~~~
 사랑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 그거면 됩니다.
"어서오세요"
"식사하셨어요?"
오늘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실천해보세요
"어서오세요"
"식사  하셨어요"
사랑을 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작은말한마디로  사랑을 표현해보세요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20일 관내 노인 200여 명 초청 위안잔치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도 이웃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7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지금, 바로 해야하는 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