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자



뉴욕거리에 풍선을 파는 아저씨 한 분이 있었습니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풍선들이 춤을 추며
하늘에 둥둥 떠 있었습니다.

그때, 한 흑인 꼬마가 다가와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나는 얼굴이 까만데,
까만 풍선도 다른 풍선처럼 저렇게 뜰 수 있어요?"

아저씨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지 꼬마야. 풍선이 뜨는 것은 색깔과 아무 상관이 없단다.
풍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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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조건, 주어진 조건, 만들어 가는 조건,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삶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훌륭하게 바뀔 수도, 더 힘들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조건은 아무것도 아니란 뜻입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조건 때문에 잠시 힘든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을 계속 한숨으로 채우며 살아간다면,
절대 나아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계발과 행복으로 채워간다면,
훨씬 나은 조건을 가진 사람보다 더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랑



사망의 굴레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었던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나의 자랑,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께서 바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 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나의 자랑, 어머니하나님,



엄마와 도시락



척추 장애를 가진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둘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여느 부부처럼 아이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품은 열 달을 불안함과 미안함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자신들의 장애가 아이에게 유전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부부에게 누구보다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엄마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키웠고,
아이 또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엄마는 다시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한 살 두 살, 아이가 철이 들어가면서 몸이 불편한 부모를 창피해 할까 봐..
그런 아이의 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단 한 번도 학교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도시락을 놓고 학교에 간 것입니다.
엄마는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도시락을 갖다 주면 아이가 창피할 테고,
그렇다고 갖다 주지 않으면,
점심을 거르게 되는데, 그것 또한 마음 아픈 일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엄마는 몰래 갖다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마저도 쉬는 시간에 찾아가면 아이들이 볼까 봐
수업시간 중에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아이의 학교였습니다.
복받치는 마음을 억누르고 누가 볼까 조심스레 학교 안으로 들어서려는데,
교문 앞에 웬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어느 반의 체육 시간이었나 봅니다.

엄마는 그마저도 들킬까 봐 고개를 돌리고
한 발 더 학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시선에 들어오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아이였습니다.

심장이 쿵.

아이 반의 체육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있었고,
얼굴은 하얗게 질릴 정도로 엄마는 당황해 있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힘든 몸을 이끌며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교문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저쪽 나무 밑에서 아이가 교문 쪽을 바라보며 입에 손을 모으고 소리쳤습니다.

엄마!!!!!!!

엄마의 눈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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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시지요.
세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조롱하고 훼방한다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어머니하나님을 많이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인천 아라뱃길~♡

집 인사다녀오다가 잠깐들린 인천 아라뱃길~

슈퍼문이 뜬 야경이 멋져서 한컷




엄청 큰 잉어동상~  멋지죠 ?^^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이다. 즉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는 무엇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까?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길,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사야서는 다윗이 죽은 후에 기록된 예언서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이란 무엇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마태복음 26:17~28, 마가복음 14:12~24, 누가복음 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다윗은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 언약을 개봉하시고 다시금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의 뿌리다.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가을에 들려주는 힐링 연주회 "하나님의 교회 가족 음악회"

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가을에 들려주는 '힐링연주회' 남녀노소 감성 충전
영화·드라마 곡 관객 전달 … 내달 18일 낙섬교회서 공연 이어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낭만이 흐르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열고 있다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종교단체가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연주회엔 가족을 비롯해 친구, 이웃, 지인 등 1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휴일을 맞아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참석한 가장, 중절모를 쓴 어르신,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연주회에선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였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소규모 단원으로 이뤄진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공연장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잔잔한 동요와 왈츠, 탱고 음악 등 다채로운 연주와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울려퍼졌다.

영화로운 천국을 상상하며 창작된 새노래 연주를 시작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가 이어지는 동안 클라리넷과 플룻,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의 음색이 풍성하게 어우러졌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Por Una Caveza(간발의 차이로)', 영화 '웰컴투동막골' OST인 'Waltz Of Sleigh(썰매의 왈츠)',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연주가 끝나자 감미롭고도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가 펼쳐졌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Amazing Grace'와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평소 시간을 내어 연주회장을 찾기 힘들었던 이들은 친근한 음악과 품격 있는 연주에 박수 갈채와 환호를 보내며 즐겁게 관람했다. 연주회가 끝난 후에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듯 성전 곳곳을 산책하고 차와 다과를 즐기며 함께한 이들과 즐거운 대화와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온 주부 정진애(37) 씨는 "수준급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이웃과 가족을 생각하여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이웃초청잔치와 더불어 문화공감을 통해 이웃 화합과 소통의 끈을 이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앞서 교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낙섬교회는 오는 10월18일 낮 12시 연주회를 이어가며, 올해 인천, 경기, 서울을 비롯해 연주회가 계속된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지난 2000년 10월 창단했다.

그동안 재난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와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행복을 공유하는 가까운 구성원이 바로 가족"이라며 "음악을 통해 여러 가족들이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출처:인천일보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께 특별한 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께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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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와~크다 포도송이!


 



요즘 포도가 많이 나오죠~

포도알도 굵고 달콤해요^^

이포도도 접시보다 더 커서 올려봤어요~ 음 먹음직스러워요!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매일 매일 웃어요~♡


내일은 거룩한 일곱째날 안식일~~
마음엔 감사가득~ 얼굴엔 미소가득~ 
하루종일 기쁨이 넘치는 안식일이 되세요~♡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양심을 갉아먹는생각%%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양심을 갉아먹는생각
 
이정도는 괜찮겠지..
 
딱 한번인데
 
누구나 다 그러잖아
 
영의자녀들은 절대 본받지 말아야합니다.
 
내 양심을 갉아먹는 것은 작은 생각들입니다.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열심히 전도하는 이유


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물었다.

그날 실패한 것이 없다고 하면 아버지는 실망스러워했다.

반대로 "오늘 이걸 못하고 말았어요."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 스팽스 CEO 및 창업주 사라 블레이클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용)



우리의 영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며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전하라 하셨지요. 아니 듣든지 전하라하신 것은 이 귀한 복음을 듣지 않을 자도 분명히 있음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늘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는데 듣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혀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을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눈물로 뿌린 말씀의 씨앗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반드시 단으로 결실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열심히 씨 뿌리고 결실하여 천국의 영원한 상급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석양의 아름다움~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가을** 빨간 고추가익어가는계절

 
 
 
 
 
 
 
길가다가 햇빛에 말리고 있는 고추를 보니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올해는 모든 수확물이 풍성한 풍년이었으면 좋겠어요~~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3차7개절기]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속죄 염소[출처: 윌리엄 홀먼 헌트 作, 1854~5]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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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표이며,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 지켜야 하늘 절기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중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666코미디



일명 순복음교회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국민일보에 황당무계한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영화 킹스맨과 베리칩 그리고 666'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그것이다.

기사의 요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666'에 대한 것인데,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등장하는 소재인 스마트폰 유심칩이 일종의 베리칩으로,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 666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자는 “영화의 주제는 정말 심각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비록 공상만화 같은 주제이지만 그 내용은 말세에 우리 삶에서 현실화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들에 대한 예고와 같기 때문”이라며 “그것은 바로 요한계시록의 중심 내용 중 하나인 '짐승의 표'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666'이라고도 하고 '악마의 표'라고도 한다. 사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짐승의 표로 인간을 노예화하고 조종하는 계시록의 말씀을 현실세계에 적용시킨 것이 바로 '킹스맨'이라고 말한다면 비약이 심하다고 나를 공격할 사람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일부 개신교인들 사이에서는 '666'에 대해 바코드니, 베리칩이니 하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떠돌았다. 그들이 그렇게 믿는 데는 성경이 666의 특징에 대해 '손이나 이마에 받는 표'라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 13장 6절~18절 저(짐승)가 모든 자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짐승의 표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면 '손이나 이마에 받게 한다',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666이 베리칩이라고 신봉하는 자들은 이 부분에 꽂혀서 훗날 짐승, 즉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손이나 이마에 칩을 이식하여 통제할 것이며, 이것이 현금, 수표, 신용카드 등을 대체할 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며, 어느 정도 상용화될 때 본격적으로 전 세계를 장악하여 대환난의 때가 도래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사람의 피하조직에 칩을 이식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이 짐승의 표라는 발상은 코미디에 가깝다.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각 국가의 통치 아래 있기에 국법을 따르는 게 마땅하다. 그 속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현금과 수표는 물론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더 첨단화된 것이 베리칩이라면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짐승의 표의 특징이 '손이나 이마에 받는 표'라 했다. 그런데 성경에는 손이나 이마에 받되 짐승의 표와 대비되는, 더 중요한 표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그 표는 하나님을 신앙하고 구원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받아야 할 표다. 짐승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표이기 때문이다.

출 13장 9~10절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이 말씀에서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신 '이것'은 유월절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깊이 새겨서 반드시 지키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구구절절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고 계신다. 유월절에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요 6:53~58, 마 26:17~28).

터무니없는 음모론에 마음을 둘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표가 무엇인지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66이 바코드 혹은 베리칩이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의 유월절을 부정하고 없는 것처럼 꾸미려는 음모다. 너무나 비약적이며 비성경적인 주장인 것이다.

사단은 이미 영적 세계에서 온 천하를 꾀고 있고, 세상을 컨트롤하고 있다(요한계시록 12:9, 요한일서 5:19). 하나님의 표를 받지 않는 이상,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이상 짐승의 표를 받게 되어 영혼이 조종당하는 것이지 눈에 보이는 베리칩 따위에 의한 것이 아니다.

<참고자료>
1. '영화 '킹스맨'과 베리칩, 그리고 666', 국민일보, 2015. 3. 1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44080&code=61221311&cp=nv
2. '바코드 인간 대중화될까', 문화일보, 2008. 2.14.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21401032932316002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께서 주신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모두 짐승을 경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귀의 컨트롤아래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 지키고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아버지의 꿈 <생각그릇넓히기>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꿈 (생각그릇넓히기)

수능 시험을 치른 어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가수 데뷔하기,세계여행떠나기,먹고싶은 치킨 마음껏 먹기,학교 운동장에 농사짓기..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이에 한 가지 질문을 더했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1년

밖에 남지않았다면, 꿈을 이루는 것과 5억 원을 가지는 것중 어느것을 택하겠습니까?"

학생들은 하나같이 꿈을 택했습니다. 자신의 꿈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다고 여기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편, 학생들의 아버지들에겓ㅗ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아버지들의 꿈은 가족과

여행하는것, 멋있는 집을 짓고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것, 아들 친구들을 만나보는것

등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 수 있는 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보다는 돈을 택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자식이 잘 될 수만 있다면, 가족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버지, 그들의 꿈은 곧

가족입니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메론 좋아하시는 분들~



메론빙수 어떠세요? 

설빙에서 새로나왔다길래 주문했더니 이렇게 통으로 나오더라구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넘~ 예쁜꽃♡


넘~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사상최악의 실수

사상최악의실수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얼마 전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출간했고,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난 10여 년간 자그마치 74억 달러(약 8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벨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 인수를 거절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 엔진을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벨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75만 달러(약 8억 원)까지 가격을 내렸지만 결국 이 거래는 불발됐다. 8억 원의 이 검색 엔진은 현재 구글이라는 회사로 그 가치가 3650억 달러(395조 원)에 육박한다.

세계적 음반업체 데카는 1962년 두 개의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치렀다. 결국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을 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다른 한 팀은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였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4명의 영국 청년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팝음악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한때 비틀즈가 영국 런던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가는 동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될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엄청났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우리나라 싸이월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웹상에서 친구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얀 쿰과 브라이언 액트를 채용하지 않았다. 이후 얀 쿰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5억여 명에 달하는 왓츠앱을 2014년 무려 190억 달러(약 20조 원)를 주고 인수해야 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지금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오늘날 강진을 비롯해 화산폭발, 폭염, 가뭄, 싱크홀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 건물 붕괴, 화재, 테러, 질병 등의 인재(人災)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문제는 이 재앙들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쳐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닥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7~16)

이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무조건 살려주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까지 얻는 최고의 방법은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바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절기는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재앙 속에서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당연히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평화롭고 재앙은 남의 일,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아무리 새 이름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해도 퇴짜를 놓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한다. 해리포터 출간을 거절했던 12개의 출판사도, 구글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었던 조지 벨도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새 이름을 아는 것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지금이야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참고자료>
1. ‘해리포터 퇴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최악의 실수 10선’, 연합뉴스, 2015. 4. 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1/0200000000AKR20150421150400009.HTML?input=1179m
 2. ‘해리포터’,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30&contents_id=5877
 3. ‘비틀즈’,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16
 4. ‘페이스북’,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46257&cid=40942&categoryId=32854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붉은 노을 사진~~~



 
 
노을 사진 몇장올려봅니다~
 
너무너무 예쁘죠~ ^_^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경일과 예배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경일과 예배일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크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죄를 물으신다. 경일과 예배일의 차이는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에서 명하신 안식일 예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정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이라고 불렸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밀라노)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 그러나 이 정책(밀라노칙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일요일은 그저 사람이 정한 경일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다르다.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직접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물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는 명백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증거되어 있다.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성교단은 성경의 이런 하나님의 계명을 보고도 외면한 채 굳이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예배일을 한낱 사람이 정한 경일과 바꿔버린 것도 모자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오히려 구약의 잔재로만 치부하는 기성교단의 행태를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26)


하나님의 안식일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보지 않고, 지키지 않는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더럽힌 모습으로 어찌 구원을 논할 수 있겠는가


출처: 페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생각찬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힘써 노력해야겠습니다.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라야
아름다운 옷 입고 영원한 우리의 하늘본향~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햇빛과 같은사람~

 
햇빛과 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밝고 따뜻한 성품
 
어떤상황에서도 빛을 비추는 그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2015년 9월 9일 수요일

안상홍님 ---- 다윗의 뿌리로 오셨네~(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다윗의뿌리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다윗의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열매를 잘 맺으려면

 
 
 
[하나님의교회] 열매를 잘 맺으려면
 
 
 
 
 
 
영혼 구원의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시온의 가족들이 화합하여 천국 복음을 전하는
곳곳마다 은혜로운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열매를 맺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더 많은 열매를 간절히 구하고 매달리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 품성이 하나님 보시기에합당한 모습으로 변화될 때 더 많은 알곡을 맺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되새기면서 열매를 잘 맺는 비결에
대해 말씀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1-8절 "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가 아버지께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 신앙적 결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우리가 영적 열매를 많이 맺게 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고 나아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은 완전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권세가 있지만 복음의일꾼인 우리의 성품이 그리스도를 닮지 못하고 아직 세속적인 때가 묻어 있다면 사람들에게는 은혜롭게전달되지 못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나 자신이 어떤 입장이 되어야 듣는 이들이
은혜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봅시다.
 
아무리 좋은 생수가 있다해도 지저분아고 더러운 그릇에 담겨 있다면 목마른 사람조차 생수를 생수로 여기지 못하고 마시지 않을 할것입니다.
 
복음은 극상품이라 하셨는데 전하는 우리가 그에 합당한 품격을
지니지 못하면 어떻게 가치 있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가지로서
준비를 해나가야겠습니다.
 
-어머니 소원 제9장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포도나무이신 하나님께 꼭 붙은 가지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하심속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가을절기를 맞이할수 있도록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인지 뒤돌아보며
다가오는 절기을 은혜롭게 예비하여서
늦은비 성령을  충많이 받아 풍성한 알곡열매를 맺는 자녀들이 됩시다!!

  
  

2015년 9월 8일 화요일

타이타닉의 바이올린과 안상홍님의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에 의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완전한 진리를 회복하신 다윗의 뿌리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 꼭 지키고 천국에 입성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타이타닉의 바이올린과 안상홍님의 새언약유월절



1997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돼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당시 타이타닉에 승선했던 사람들 중 계급의 차이를 극복하고 맺어진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아름답지만, 사고 당시 먼저 구명보트에 탑승하려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승객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한 채 처연하고도 의연하게 악기를 연주하는 선상 악단들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월레스 헨리 하틀리. 당시 선상 악단의 리더였던 그는 7명의 단원과 함께 매일 밤 열리는 파티의 연주를 위해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다. 타이타닉호에 오르기 전, 하틀리는 약혼녀로부터 바이올린을 선물받았다.

배가 서서히 침몰해가자, 하틀리는 죽음이 엄습해오는 그 혼란함 속에서도  연주를 했다고 한다. 승객들은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을 되찾게 되었고, 질서정연하게 구명보트를 타고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탈출을 포기한 승객들은 하틀리가 이끄는 선상 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죽음을 준비했다. 그들의 연주는 무려 3시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사고 이후 발견된 하틀리의 시신에는 약혼녀가 선물한 바이올린이 묶여 있었다고 한다.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약혼녀를 생각하며 “어떤 순간에도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던 것이다. 약혼녀는 하틀리의 바이올린을 간직하며 평생 그의 사랑과 희생을 그리며 혼자 살다가 사망했다.

약혼녀가 사망한 이후, 사라진 하틀리의 바이올린은 67년 후에야 영국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발견됐고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무려 9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5억 원에 낙찰되었다.

오래되고 낡은 모조품 바이올린이 1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낙찰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올린에 담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 새 언약 유월절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이유가 이와 같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바로 이 새 언약 유월절 진리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마 26:17~19, 26~28)

타이타닉호의 승객들을 위한 희생이 담긴 ‘하틀리의 바이올린’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소중하게 여기듯,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그리스도의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가장 높게 여기며 거룩하게 지켜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성경 그대로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에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길목!!


 
오늘 아침 항상 걸어가는 이길이
 
너무나 다르게 보이는것이에요~
 
그래서 한 컷 찍어봤는데
 
실제와 좀 다른느낌이 나서 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나름 분위기 좋았어요^^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실행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실행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바람결에 사라지는 신기루가 되고 맙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 '영생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의 방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씀을
실행할 때 얻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2장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