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일 목요일

분꽃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꽃이죠.
까만 씨앗으로 소꿉장난 음식재료로 쓰기도하고
꽃을 따서 귀걸이도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벌써 아련한 추억이 되었어요.



댓글 7개:

  1. 와~ 예쁜 꽃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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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렸을때 귀걸이라고 귀에 꽂고 다니던게 생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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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추억이 있는 꽃이네요ㅎㅎ
      꽃이 더 정겨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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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예전에 많이가지고 놀던 꽃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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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의 아이들은 잘 모르겠죵?? ㅎㅎㅎ
      우린 재밌게 가지고 놀았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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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의 아이들은 잘 모르겠죵?? ㅎㅎㅎ
      우린 재밌게 가지고 놀았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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