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물었다.
그날 실패한 것이 없다고 하면 아버지는 실망스러워했다.
반대로 "오늘 이걸 못하고 말았어요."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 스팽스 CEO 및 창업주 사라 블레이클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용)
우리의 영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며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전하라 하셨지요. 아니 듣든지 전하라하신 것은 이 귀한 복음을 듣지 않을 자도 분명히 있음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늘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는데 듣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혀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을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눈물로 뿌린 말씀의 씨앗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반드시 단으로 결실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열심히 씨 뿌리고 결실하여 천국의 영원한 상급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고 기쁨의단을 엘로힘하나님께 안겨드리는 가을절기가 되고 싶어요^^
답글삭제성령의 알곡열매 축복 충만히 받으세요 ♡
눈물로 열심히 씨를 뿌리는 자가 가을에 추수할 수 있지요 열심히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삭제열심히 씨를뿌려서 알곡열매맺었으면
답글삭제좋겠어요^^
저두요 정말 더 열심히 씨를 뿌려야 겠어요~!!
삭제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지요.
답글삭제열심히 전해서 열매축복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맞아요~ 듣든지 아니 듣든지 열심히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귀한 알곡 열매 주실 것입니다.
삭제이땅에서 복음전하며 헛된 수고는 없다고 하셨으니 열심히 낙심치 말고 전하다 보면 반드시 알곡을 맺고 하늘 상급을 많이 쌓게 되리라 믿습니다.
답글삭제열심히 전도해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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