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나의 자랑,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께서 바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 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나의 자랑, 어머니하나님,



엄마와 도시락



척추 장애를 가진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둘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여느 부부처럼 아이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품은 열 달을 불안함과 미안함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자신들의 장애가 아이에게 유전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부부에게 누구보다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엄마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키웠고,
아이 또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엄마는 다시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한 살 두 살, 아이가 철이 들어가면서 몸이 불편한 부모를 창피해 할까 봐..
그런 아이의 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단 한 번도 학교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도시락을 놓고 학교에 간 것입니다.
엄마는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도시락을 갖다 주면 아이가 창피할 테고,
그렇다고 갖다 주지 않으면,
점심을 거르게 되는데, 그것 또한 마음 아픈 일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엄마는 몰래 갖다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마저도 쉬는 시간에 찾아가면 아이들이 볼까 봐
수업시간 중에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아이의 학교였습니다.
복받치는 마음을 억누르고 누가 볼까 조심스레 학교 안으로 들어서려는데,
교문 앞에 웬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어느 반의 체육 시간이었나 봅니다.

엄마는 그마저도 들킬까 봐 고개를 돌리고
한 발 더 학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시선에 들어오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아이였습니다.

심장이 쿵.

아이 반의 체육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있었고,
얼굴은 하얗게 질릴 정도로 엄마는 당황해 있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힘든 몸을 이끌며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교문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저쪽 나무 밑에서 아이가 교문 쪽을 바라보며 입에 손을 모으고 소리쳤습니다.

엄마!!!!!!!

엄마의 눈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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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시지요.
세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조롱하고 훼방한다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어머니하나님을 많이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댓글 6개:

  1. 우리의자랑스런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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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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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랑스런 하늘 어머니를 열심히 자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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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자랑스러운 우리 하늘 어머니! 열심히 자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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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신 하늘 어머니~!!
    열심히 자랑하고 또 자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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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 행복 열심히 자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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