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진리를 고수하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있고 증거가 되어있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교회로오세요~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내가 할 일


 
내가 할 일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건 네가 할 일이다.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없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너의 것이다.
 
 
너에게 충고를 해 줄수는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나누는 기쁨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은 너다.
 
 
네가 인생의 목표를 정하도록 도울수 있지만,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것은 바로 너다.
 
 
네에게 세상의 악함과 죄의 위험을 경고하겠지만, 도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의 몫이란다."
 
 
 
-좋은 글 중에서
 
 
 
 

군산 쭈니만두~~**

군산 손만두집 쭈니만두가 오픈했어요

왕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  새우만두가있어요~

쭈니만두에오시면 만두만드는 모습도 직접볼수있지요^^

맛도 좋고 친절한 쭈니만두~

개인적으로 김치만두를 좋아해요 ㅎㅎ

이날 배불리 먹었답니다.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무지갯빛 나래펴고 (동시집 )***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해바라기
 
한민지
 
 
엄마는 해바라기인가 봐요
언제 어디서든 나만 바라보죠
 
엄마는 해바라기인가 봐요
싱긋싱긋 나를 볼 때
더 크게 웃음꽃이 펴요
 
엄마는 해바라기인가 봐요
내가 안 보이면
힘이 쭉 빠져
고개가 땅으로 향하죠
 
엄마는 해바라기인가 봐요
밝게 웃지만
내 걱정에
속은 까맣게 굳어버렸어요
 
 
 
 
 
 
 
 
멜기세덱 출판사--무지갯빛 나래펴고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죽음에 대한 준비 -따뜻한하루


 
 
죽음에 대한 준비
 
 






서양의 묘지는 집 근처나 교회당 같은 곳에 있습니다.
그렇게 집 근처에 가지런히 서 있는 묘비에는 추모 글이나
 먼저 간 이를 그리워하는 아쉬움의 인사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묘지 앞에 한참을 서서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묘비에는 다음과 같이 석 줄의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곳에 서서 웃고 있었소"

순간 웃음을 멈췄습니다.
웃음을 주기 위한 글이 아니구나!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음에 대해 준비를 하시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또 평범한 사람이라도 죽음을
피해 가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온 흔적으로 나의 묘비명에는 어떤 글귀를 새기고 싶은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출처: 따뜻한하루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탄신일 인가?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탄신일 인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진실


공영방송 스펀지라는 프로에 나왔던 크리스마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신일~~

성경은 AD96년경 모든 기록을 마쳤는데..354년에 성탄절이 생겨난 걸 보더라도
예수님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태양신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일임을 명백히 증거합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제일(절기)은 위에 있는 내용들뿐입니다^^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소식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 기념예배 소식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새언약 진리 안으로, 하나님의 교회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소식~
그 기쁜 소식을 한 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協, 성전 2곳 건립
김주철 총회장 “복음의 전당”

▲ 서대문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1천여명의 성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서울 관내에 2개 성전을 건립했다고 21일 밝혔다.

건립된 성전은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와 
미사강변신도시 조성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의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 
등으로, 지난 19일 헌당기념예배가 실시됐다.

이 성전에는 세련된 외관과 조경, 밝고 따뜻한 내부 분위기에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성가대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이 고루 갖춰져 
방문자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779㎡로,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는 지하~지상 총 5층 연면적 1천952㎡로 
호젓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얻어진 새 성전이 
인류의 영원한 생명수로서 복음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39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성경사실2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는 사실을 두번째 알아봅시다.
여러가지 과학적증거들을 통해서 성경이 더욱 사실임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인류역사상  위대한 과학자들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사실임을 더 확실하게 믿었던것입니다.
코페르티쿠스,아이작 뉴튼, 찰스 타운즈
이처럼 성경은 비과학적인것이 아니라 현대과학을 앞서는
초과학의 세계가 기록되어있는 책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꼭 발견하시길바랍니다.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케이크---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크


 
학교에서 케이크를 만들어왔네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딸이 만들어준 케이크에요^^
 
맛도 일품이었어요~
 
사랑이 가득한케이크!!!!
 
고마워~~~딸~~~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요^^



 
 
오늘 날씨가 찬바람이 쌩~쌩~ 너무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렇게 추운날 따뜻한 소식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네요~
안성 하나님의교회에서 복지소외 가정에 연탄 2100장 지원 했다는 따뜻한 소식이 있네요~~
 

사랑을 배달한 하나님의교회 소식 함께해요~







[안성=환경일보] 윤진국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새 가정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말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강은선(40) 씨는 “우리 부모님 같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가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탄 배달 자원봉사에 격려차 참석한 이기영 안성시의원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안성 하나님의 교회 이종덕 당회장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신 대로 배려와 겸손, 나눔과 섬김을 배워온 신도와 가족·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놀이터---동화같은 놀이터에요^^

이예쁜 놀이터는 모형일까요? 실제일까요?




예쁘죠? 처음에는 장난감 모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요....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면역력 높이는 음식 4가지-MBN뉴스

체온과 면역력 상관관계 보니... 
면역력 높이는 음식 4가지 전격 소개-MBN뉴스



↑ 체온과 면역력/사진=MBN


체온과 면역력의 상관관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의 흐름과 효소 작용이 활발해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기에 
면역력이 높아지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첫 번째는 생강으로 생강 성분 가운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입니다.

이 성분은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덥혀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습니다. 

얇게 저민 생강을 설탕이나 꿀에 재워뒀다가 뜨거운 물에 띄워내면 생강차가 완성됩니다.

두 번째는 음식은 계피입니다. 

생강과 찰떡궁합인 계피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뜨거운 물에 
2~3g의 계핏가루를 타거나, 생강과 계피를 함께 물에 넣고 끓인 뒤 꿀이나 
설탕을 탄 생강 계피차도 몸을 따뜻하게 돕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세 번째는 고추입니다. 

고추를 먹으면 강추위에도 땀이 나는데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 때문인데 
고추와 더불어 파, 마늘, 부추에는 알리신을 비롯한 매운맛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는 대추가 있습니다. 

생대추는 많이 먹으면 몸에서 열이 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두세 도막으로 썬 대추를 
씨와 함께 물에 넣고 은근한 불에 우려낸 대추차를 즐겨 마시면 좋습니다.

출처:MBN 뉴스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너무 추웠어요.
내일은 더 추워지겠죠? 
체온도 높여주고 면역력도 높여주는 
네가지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보아요^^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첫 눈풍경 ~~눈에쌓인동네!♥




 
첫눈왔을때 찍은사진이에요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찍었는데
정말멋있죠? 환상적이에요^^
이래서 눈이좋아요^^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십자가우상1--하나님의교회 *십계명*





십자가 우상 1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기때문에



당연히 십자가를  세워야한다고 하면서 우상을 숭배하고있다.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하나님께서는 십자뿐만아니라



아무 형상도 세우지말라고 단호히 엄명하셨다.



또한 어떤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셨기때문에



우리도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한다며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그런 십자가를 섬겼을까?



절대 아니다. 제자들은 십자가를 나무조각으로 비유했을뿐이다.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생활에서 놋뱀을 섬겼던 역사가



오늘날에도 그대로 행해지고 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엄명을 내리셨다. 그래도 우상을 섬긴다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 시간에 알아보기로 하자.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새싹이 좀 보세요^^

딸아이가 키운 무순이예요~^^
잘자랐죠?~ 쑥쑥 자라는 모습이 넘 신기해요~
내일 메뉴는 야채비빔밥에 무슨 넣어서 비벼먹기로 했어요 ㅎ
넘 맛있겠죠?^^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총기규제 문제로 '몸살'---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세계일보

미국 사회는 지금 총기규제 문제로 ‘몸살’

총기구매자 신원조사 확대 골자
오바마 “새 행정명령안 마련하라”
텍사스주 ‘강의실 총기휴대 허용’



총기구매자 신원조사 확대 골자 오바마 “새 행정명령안 마련하라” 텍사스주 ‘강의실 총기휴대 허용’
미국이 총기 규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방정부와 코네티켓주 등은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나 텍사스주 등은 총기 휴대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는 총기 구매자의 신원 조사를 확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마련했다고 AP통신이 발레리 재럿 백악관 선임고문의 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럿 선임고문은 2012년 12월4일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총격사건 희생자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대통령이 행정명령 안을 즉각 자신에게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대니얼 맬로이 코네티컷주지사는 곧 시행되는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정부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있는 사람에게는 총기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립대학자문위는 이날 대학 강의실에 학생이 총기를 휴대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대학 당국에 권고했다. 이는 텍사스주의회가 지난 6월 캠퍼스 내 총기 반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학은 재학생 숫자가 21만4000명에 달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대학 중의 하나이다. 텍사스주에서는 2016년 8월 1일부터 만 21세 이상이 되면 총기면허증을 발급받은 뒤 총기를 비밀리에 휴대한 채 대학 강의실에 출입할 수 있게 된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ku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네이버 뉴스 (세계일보)



대학교에서 총기를 휴대하고 들어간다니 정말 무섭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총기라는 말도 생소한데...
대한민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듯해요^^;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힘을 내요~아니모! ! -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길을 지나다가 건물에 쓰여있는 글귀를 보게되었어요.
읽고 한 번 더 읽으면서..
그렇지, 얼음장 밑이 아무리 차가워도 고기는 계속해서 헤엄을 치고
눈보라 치는 매서운 추위가 있다해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도..
때로는 힘든일, 슬픈일, 여러가지 어려운 일로 고난을 받지만
하나님께 받은 우리의 사명은 멈출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시며
우리들에게 주실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장차 받을 영광과 축복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아니모!!입니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영생 받고 싶으세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영생 받고 싶으세요?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 자신감 "

자신감

자신감을 가지자 
나는 할수 있다
자신감을 통해 좋아지는 기억력을 경험해 보시길~~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어떻게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떻게 오실까?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류 중 하나가 공관복음에서 말하고 있는 ‘구름 타고 오시리라’는 데 있다. 기성교단은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곧 심판이라는 공식을 세워두고 아직도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이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이 장면 어디에도 심판이라는 말씀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구원이 가까웠으니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마태복음에서 살펴보자.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마태복음에서는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 후 천사들을 통해 택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의 재림 예수님과 기성교단의 재림 예수님은 이리도 다를까. 아무리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 곧바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을 올바로 이해해야 구원받는 무리에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세상에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바로 심판으로 이어진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가 심판이 아닌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한 가지 또 다른 의문점이 든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어떤 구름인가. 상층운에 속하는 권적운(양털 모양의 작은 덩어리 구름)인가, 아니면 하층운에 속하는 난층운(먹구름)인가. 지금 만약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당신은 큰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아니다. 그것은 2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의 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초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기 약 600년 전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이렇게 예언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예언했다. 이 예언이 과연 예수님과 부합하는지를 확인돼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신 그 구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은 인자는 과연 누구인지 신약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28:18)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한복음 17:10)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누가복음 22:29)

다니엘의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다. 그러니 하늘 구름을 타고 등장한 인자는 분명 예수님을 뜻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과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아기로 태어나셨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약속한 인자가 하늘 구름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이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도 이와 같은 이치다.



재림 예수님의 등장은 구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구름이 뜻하는 사람의 모습 즉, 육체를 입고 이 땅에 태어난다는 의미다. 초림 예수님처럼 말이다. 구름이 사람이라는 것은 성경 여러 곳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유다서 1:12)

‘물 없는 구름’을 두고 자기 몸만 기르는 ‘거짓 목자’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갖고 있지 못하고, 오직 자기 배만 채우기에 급급한 거짓 목자들을 두고 생명수가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잠언 25:14)

‘거짓 자랑하는 자(者)’와 ‘비 없는 구름’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일까. 비는 하나님의 말씀 혹은 성령을 상징한다. 이는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성령을 선물로 주겠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비 없는 구름’이라는 뜻이다.

위의 말씀을 살펴볼 때 성경의 ‘구름’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누가복음의 ‘구름 타고 오시리라’ 한 재림 예수님은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이다. 과연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만약 당신이 어떤 지역에 여행을 갔다고 치자. 그런데 그곳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려 하며 갖은 모욕을 주고 인간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면 당신은 과연 그곳에 다시 가고 싶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다. 초림 때 겪으신 고통을 뒤로하시고 다시금 이 땅에 오셨다. 사라져버린 구원의 진리를 다시 알려주시고 인류에게 믿음을 심어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말이다(히브리서 9:28).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만 쳐다보고 있는 사이, 재림 예수님께서는 벌써 한 아기,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안상홍님은 마지막 성령시대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일곱째날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일곱째날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안식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규례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계명이요, 규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을 외면하고 멀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허락된 날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2천년전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규례로 삼으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규례(누가복음 4장 16절)이며,
사도들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중히 지킨 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말이죠. 
영원한안식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킵시다.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무서워서 못 먹겠어요!!


시골에서 시어머니께서 손녀주시려고 꽃게를
보내주셨는데 딸이 보자마자
 
" 엄마 너무 무서워서 못 먹겠어요!!"
하고 기겁을 하네요~
 
제가 볼땐 맛있게 보이는데 말이죠 ㅋㅋ

여러분도 무서워보이는지요?^^


크리스마스--아기예수 탄생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12월이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크리스마스

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럼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

서 살펴볼까요?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이며 예수님은 이날

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 아시나요?

크리스마스는 태양의 탄생일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불법이 생긴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없는 크리스마스를 불법이라고 하

셨습니다. 불법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덕에 말끔해졌어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탄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덕에 말끔해졌어요”

성도들 성남 탄천 환경보호 앞장
市, 장갑 등 청소도구 지원 동참



▲ 이권섭 목사를 비롯한 성도 등이 쌀쌀한 날씨를 딛고 
수거한 오물들을 앞에 놓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 제공


“교회가 뜨면 말끔해진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80여명이 지난달 30일 탄천물놀이장에서 둔전교까지 왕복 6.5㎞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탄천은 성남 분당의 주요하천으로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오가는 이들이 많고, 각종 쓰레기들로 더러운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쓰레기 줍기, 반려견 목줄 착용 등 환경보호캠페인,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성남시 역시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동참했다.

이들이 이날 수거한 오물은 50ℓ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이다.

시 정철모 탄천관리팀장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함을 많이 느꼈다”며 “늘 자신의 집안 청소한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가한 김명희(41·여)씨는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청결해짐을 보면서 깨닫게 됐다”고 말했고, 김영옥(35·여)씨는 “우리 모두 자연보호, 환경정화에 힘써야할 의무감을 터득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14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의 아름다운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탄천을 깨끗이 청소하셨네요.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장독대 *** 하나님의교회

어느 마을에갔는데 너무나 예쁜 장독대가있지뭐에요~

그래서 찰칵찍었답니다~ 가지런히 놓인 장독대가

아름다운풍경이됬어요^^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 우아!!" 감탄하면 행복해져요


 
 
  " 우아!!" 감탄하면 행복해져요





 
-감탄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아낌없이 감탄하라.


천근만근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헉헉대며 올라간 산 정상에서 저절로 터져나오는 소리,
"와"하는 감탄. 발아래 펼쳐진 장관이 기막리게 경이로워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와의싸움에서 이겨냈다는 성취감은 그렇게 외마디 감탄으로 표출된다.
 
감탄은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하는 것으로, 포유류중에서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감탄을 하고 싶은 마음, 받고 싶은 마음이 다분히 내재되어 있다.
 

사람들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에펠탑, 나이아가라폭포 등 유명한 관광지를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와!"하는 감탄을 자아내지 않는다면 굳이 그곳을 찾을까?
 

감탄은 모든일의 원동력이다. 박물관, 미술관을 찾는것도 고대 유물이나 예술 작품을 보며 감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성공한 이유도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감탄시켰기 때문이며,
하다 못해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스스로 감탄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탄을 자아내고 싶기 때문이다.
 

감탄은 행복이라는 불을 피우기 위해 불빛을 내는 부싯돌과 같다.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의 기준은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지에 있다고 말한다.
 

감탄을 많이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감탄 소리가 많이 새어나오는 곳은
틀림없이 행복한 장소이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아낌없이 감탄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와~!!우^^ 이런 감탄 우리 모두 자주해요 ㅎㅎ

고드름## 하나님의교회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고 드 름


-이권섭-



하늘에서 눈이내려
지붕위에 쌓이더니
고향이 그리운지
고드름이 되어
눈물을 흘린다.



두고 온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아름답던 새벽별들의 노랫소리



날이 갈수록
마음 가득히 번져가는 그리움은
아래로 아래로 길게 자라고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비상(飛上)의 꿈


그러나
봄볕이 창가로 쏟아져 내리는 날
두터운 죄악의 옷을벗고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리라



어느 한 날
어머니 생명의 빛에 실려
고향으로 돌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