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십자가우상1--하나님의교회 *십계명*





십자가 우상 1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기때문에



당연히 십자가를  세워야한다고 하면서 우상을 숭배하고있다.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하나님께서는 십자뿐만아니라



아무 형상도 세우지말라고 단호히 엄명하셨다.



또한 어떤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셨기때문에



우리도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한다며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그런 십자가를 섬겼을까?



절대 아니다. 제자들은 십자가를 나무조각으로 비유했을뿐이다.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생활에서 놋뱀을 섬겼던 역사가



오늘날에도 그대로 행해지고 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엄명을 내리셨다. 그래도 우상을 섬긴다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 시간에 알아보기로 하자.

댓글 6개:

  1. 어쩌면 당연하다시피 했던 십자가인데, 우상이다니! 성경통해 살펴보니 시원하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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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형상을 세우는것도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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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십자가숭배는 분명한 우상숭배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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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자가는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절대 세워서도 섬겨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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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입니다.
    성경을 통해 분별하여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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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믿고 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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