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덕에 말끔해졌어요”
성도들 성남 탄천 환경보호 앞장
市, 장갑 등 청소도구 지원 동참
▲ 이권섭 목사를 비롯한 성도 등이 쌀쌀한 날씨를 딛고
수거한 오물들을 앞에 놓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 제공
“교회가 뜨면 말끔해진다.”
탄천은 성남 분당의 주요하천으로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오가는 이들이 많고, 각종 쓰레기들로 더러운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쓰레기 줍기, 반려견 목줄 착용 등 환경보호캠페인,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성남시 역시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동참했다.
이들이 이날 수거한 오물은 50ℓ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이다.
시 정철모 탄천관리팀장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함을 많이 느꼈다”며 “늘 자신의 집안 청소한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가한 김명희(41·여)씨는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청결해짐을 보면서 깨닫게 됐다”고 말했고, 김영옥(35·여)씨는 “우리 모두 자연보호, 환경정화에 힘써야할 의무감을 터득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14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의 아름다운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탄천을 깨끗이 청소하셨네요.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추운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올바른 행실로 환경도 보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답글삭제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환경정화 활동에는 역시 하나님의 교회가 일등이죠~!!
삭제추운날씨인데도 아름다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답글삭제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감사해요~
아름다운 행보가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삭제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삭제늘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좋아요!!
저두요~~~!!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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