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내가 할 일


 
내가 할 일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건 네가 할 일이다.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없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너의 것이다.
 
 
너에게 충고를 해 줄수는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나누는 기쁨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은 너다.
 
 
네가 인생의 목표를 정하도록 도울수 있지만,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것은 바로 너다.
 
 
네에게 세상의 악함과 죄의 위험을 경고하겠지만, 도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의 몫이란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3개:

  1. 이 모든것이 내가 할 일이군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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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네요~ 모두 내가 스스로 해야할 일,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것,
    그건 바로 나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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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 길을 다 알려주셨으니 올바른 길을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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