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있는 산책로에요^^ 멋지죠?
사계절을 느낄수있는곳이랍니다~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털실로 만든 헤어핀&목도리>핸드메이드
집에 있는 털실로 헤어핀을 만들어 봤어요.
예쁘게 만들어져서 만족하는 아이들 ㅎㅎ
스웨터에 코디하면 예쁘겠죠?
이건 아이용으로 만든 목도리입니다.
아이가 따뜻하고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뿌듯~~^^
안입는 옷의 천을 잘라서 만들어본 헤어핀.
나름 괜찮죠? 이건 여름용~~
리본끈으로 만든 헤어핀이랍니다.
색이 너무 화려해서.. 아이들에게 선물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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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당신의고향하늘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고향입니다.
우리는 나온바 고향을 생각해야합니다.
성경을 상고하고 다시금 영원한 하늘고향으로 들어가기 힘써야합니다.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
하나님의 교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
아시아 12개국 200여명 열흘간 민속박물관등 다양한 체험
“배려깊은 어머니 사랑에 감동… 고국서도 기억하고 실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한국을 알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한 엘비스 융(말레이시아·33)씨는 이 같이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건축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미 자국에서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절함과 배려 등 우리 고유의 정(情) 문화를 경험했기에, 단 며칠 만에 빠르게 한국 문화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문화 체험 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어머니의 사랑’의 본질을 느껴보고 싶어 어렵게 시간을 내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에 와서 문화를 체험해 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따뜻함과 진실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9일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국내에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싱가포르·인도·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서울 강남 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찾았다.
이들은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경제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역사적으로 숱한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IT 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을 보면 대단히 놀랍다”며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즉위식 장면을 통한 궁중 예법과 백성들의 생활상, 세시풍속 등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게나 절구 등의 농기구를 만져보는가 하면 직접 조선시대 여인이 되어 다듬이질을 해보기도 했다. 또 전통 윷놀이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전통 예법이나 오랜 역사 속에 이 같은 성품이 배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국문화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단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훈훈한 머플러와 내복 보다 더욱 따뜻했던 것은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마음, 즉 ‘어머니의 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리차드 페리스(인도·32)씨는 “한국 음식을 만드는 데는 어머니의 손길과 정성이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에서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에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실천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갈수록 사라지는 요즘,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는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연평균 1천500명에 달하며, 특히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은 자국에 돌아가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18010007041
꽃이름알아맞추기~~~**
아파트 화단에 이렇게 예쁜꽃이 피어있는거에요
날씨가 추운데도 활짝피었더라구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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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생각한 끝에 이름이 생각났어요^^
천사의 나팔이죠? ^^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시간 절약 팁!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말씀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시간 절약 팁!
출처 :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www.watv.org)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똑같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허무하게 보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무가치한 일에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영원한 미래를 위해 시간을 절약하여
알찬 일생을 보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배려 없는 칭찬&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배려 없는 칭찬
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던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어떤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사진작가임을 알아본 식당주인은
그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거절하기가 어려웠던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난 후 식당주인이 말했습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습니다.
식사가 다 끝나자 한마디 건넸습니다.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가을이 아쉬워***담벼락의 화단을 바라보며
가을이 이제 지나가네요~~
담벼락에 핀 가을나무들이 정말 예쁘네요~
이제 곧 이들도 시들겠죠?
가는세월은 막을수없는것이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는세월 막을 수 없습니다.
세월이 다 가기전에 하나님을 꼭 찾으세요~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
<<출처: 훈민정음 언해본 >>
“나랏말싸미 듕귁에달아 문짜와로서르사맛디아니할쌔 이런젼차로어린백셩이니르고져홀배이셔도 마참내제뜨들시러펴디못할노미하니라 내이랄위하야어엿비너겨 새로스믈여듧짜랄맹가노니 사람마다해여수비니겨날로쑤메 뼌한케하고저할따라미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훈민정음 언해본의 서문이다. 이마저도 세종 당시의 언어로 표기한 건 아니지만 현대어로 써보면 이렇다.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매일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당시 일반 백성들은 유일하게 존재했던 언어인 한자를 모르다 보니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사정을 관청에 호소하려 해도, 억울한 재판을 받아도 바로잡아 요구할 도리가 없었다. 훈민정음 서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만들었다.
세종의 바람대로 훈민정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이라도 하루면 쓸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가 쉽다. 1997년 10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렇듯 한글 창제는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제 시기와 동기, 과정 등이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다만 세종의 말과 당시 집현전 학자였던 정인지가 훈민정음 서문에 쓴 글을 토대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세종의 말은 이러했다.
“사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율문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린 뒤에야 죄의 경중을 알게 되거늘, 하물며 어리석은 백성이야 어찌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크고 작음을 알아서 스스로 고치겠는가. 비록 백성들로 하여금 다 율문을 알게 할 수는 없을지나, 따로 큰 죄의 조항만이라도 뽑아 적고, 이를 이두문으로 번역하여 민간에게 반포하여 우부우부(愚夫愚婦)들로 하여금 범죄를 피할 줄 알게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정인지는 훈민정음 서문에 이렇게 썼다. “그런 까닭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글을 해석하면 그 뜻을 알 수가 있으며, 이로써 송사를 청단하면 그 실정을 알아낼 수가 있게 된다.”
이렇듯 훈민정음은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당시 지배층이었던 양반들은 한글 창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한글이 창제되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이후에도 조선의 지식인들은 '언문(諺文)', '언서(諺書)', 여자들이나 쓸 글이라 해서 '암글'이라며 한글을 비하했다.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종은 오로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에 힘썼다. 어릴 때부터 안질을 앓았던 세종은 밤낮으로 한글 연구에 몰입하여 한글을 완성하기 2년 전인 1441년에는 지팡이를 의지해야 할 정도로 시력이 나빠져 있었다. 세종실록에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가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며 아파 봄부터는 음침하고 어두운 곳은 지팡이가 아니고는 걷기 어려웠다"(세종 23년(1441년) 4월 4일, 세종실록 92권)
백성을 사랑하는 일념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이후로는 백성들이 글을 깨우쳐 이치를 깨달아 죄에서 멀어지기를 간절히 바랐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지금의 우리는 문맹을 벗어나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글을 몰라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무지했던 백성들의 모습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나 참과 거짓을 분별치 못해 이 땅에서도 죄를 짓고 살아가던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에스겔 28:11~17, 마태복음 9:13).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혀 깨닫지 못하여 바른 진리에 나아가지 못했다. 종교 기득권층의 유전으로 뿌리내린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올바른 예배의 날이며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배우며 지켜왔다.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복을 빌며 교회에는 당연히 십자가가 걸려 있어야 하는 것으로 믿어왔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행위라는 것을 몰랐던 우리는 그 행위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더해가는 것임을 깨닫지 못했다. 십자가가 우상인 줄 몰랐던 우리는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신성시하며 하나님께 죄를 더해만 갔다. 영혼의 눈이 먼 채로, 즉 영적 문맹으로 살아 왔던 것이다.
우리는 무지함으로 성경을 올바로 볼 수 없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구원에 나아가는 바른 진리는 찾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우리 영혼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물론, 올바른 진리를 배울 권리마저 침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 (누가복음 4:16~18)
무지몽매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초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를 배울 권리, 우리 영혼이 누릴 권리를 찾아주신 분이 계신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복된 소리로써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알려주셨다. 매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토요일)이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일 뿐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날이고, 죄사함을 받고 영생에 나아갈 수 있는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26:17~28). 그리고 십자가는 절대 세워서는 안 될 우상이며 이방의 풍습이라고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4~6, 예레미야 10:1~5).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즉 훈민정음을 통해 백성들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주려 했던 세종대왕처럼 하나님께서는 복된 소리, 즉 복음을 통해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성경의 바른 진리를 깨우쳐주셨다. 세종대왕처럼 온갖 비난을 받으며 고난과 고초를 겪으셨음은 물론이다. 하나님의 고귀하신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는 바른 진리를 깨닫고 영생에 나아가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무엇이 죄악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되어 우리의 모든 영적인 권리를 찾게 된 것이다.
복음은 우리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통해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배우고 선악을 분별하여 다시는 무지함으로 죄를 짓지 않고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실 것이다.
<참고자료>
1. ‘한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 '세계문화유산 이야기(한국편)', 북멘토
3. '한글날', 한국세시풍속사전
4. '세종대왕', 네이버캐스트
5.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조선일보, 2015. 10.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1226.html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하나님께 인정받기-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께 인정받기-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립보서 3장 5~9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 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 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사도바울///성경인물///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하나님의교회
--성경인물--
사도 바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씩이나 맞고
혼수상태에서 일주야를 지내기도했고, 전도 여행길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거짓 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게 되는, 복음을 방해하는 마귀의 온갖 시험속에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복음을 전했기에 의의 면류관이 예비된 천국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고후 11장 23~28절)
라벨: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사도바울,
성경,
인물,
하나님의교회
뇌성마비 방문판매왕 빌 포터-끝까지 인내하라!!
뇌성마비 방문판매왕 빌 포터-끝까지 인내하라!!
빌 포터의 이야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끝없는 어머니의 사랑의로 모든 괴로움과 어려움을 견디며
인내로써 자신의 장애까지도 이기고 성공한 빌 포터의 끝까지 인내하는 마음을 닮고 싶네요^^
<<인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뇌성마비 방문판매왕 빌 포터!! 그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야고보서 5장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하나님의교회 시련을 견디면...
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이영섭) -
성경에도 하나님의 후사라면 우리가 마땅히 고난 받아야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후사가 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또한 역시 이 땅에서 당해야 할 고난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벌레에게는 엄청났던 고난도 나비가 되면 모두 다 사라지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고난은 영원한 천국, 하늘 나라에가면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오히려 복음을 위해 헌신하여 당한 모든 고난은 천국의 영원한 축복으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30)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마음을 드리다 --하나님의교회 <소울>//////
마음을 드리다
예수님께 향유을 부은 여인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사는 시몬이라는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실때였습니다.
마리아라는 한 여인이 옥합 하나를 들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옥합 안에는
아주 귀한 나드 향유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발을 씻겨드렸습니다.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향유을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화를 냈습니다. 사실 그의 본심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라기보다 돈이 탐났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칭찬하시고,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그녀의
행한 일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마음을 보셨던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자신을 용서해주시고 구원을 주신 그리스도께 가득 찬 감사의마음을요.
(마26장 6~13절, 요 1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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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리온 : 고대 로마 신약시대의 은화단위.1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나
군인의하루품삯이었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우리에게 바라시는것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숨을 내어주셨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큰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행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월간 소울 2015.5)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봉사활동 소식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서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따끈 따끈한 서신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소외계층의 이웃븐들에게 김치를 전달하기위해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성도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김치를 전달받으시는 분들도 감동을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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