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없는 칭찬
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던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어떤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사진작가임을 알아본 식당주인은
그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거절하기가 어려웠던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난 후 식당주인이 말했습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습니다.
식사가 다 끝나자 한마디 건넸습니다.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칭찬도 배려가 없으면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배려는 사랑의 기본입니다.
답글삭제그쵸~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삭제상대방이 기분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배려의 말을 많이 해야겠어요~
칭찬도 타인을 배려하며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말을해야겠어요!!
답글삭제네~ 저도요!! 함께 실천해요~아름다운 마음으로~~
삭제네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며 칭찬도합시다
답글삭제배려하는 칭찬은 상대방의 기분도 좋게 만들죠.
삭제아름다운 말, 덕스러운말도 많이 해야겠어요.
맞아요! 정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넹넹~! 정말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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