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시련을 견디면...


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이영섭) -





성경에도 하나님의 후사라면 우리가 마땅히 고난 받아야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후사가 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또한 역시 이 땅에서 당해야 할 고난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벌레에게는 엄청났던 고난도 나비가 되면 모두 다 사라지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고난은 영원한 천국, 하늘 나라에가면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오히려 복음을 위해 헌신하여 당한 모든 고난은 천국의 영원한 축복으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30)



댓글 5개:

  1. 내게 주어진 믿음의 길이 때로는 고난과 고통의길이 있다하여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천국을 생각한다면 모든것을 이기고 승리할수 있습니다. 영화로운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기 위해 죄인위해 걸어가신 아버지.어머니의 고난의 길에 비한다면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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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련을 참고 인내했을때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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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며
    새언약 안에 거하고 있다는 사실에
    날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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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고난이죠..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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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 자녀된우리에게 그와함께 고난 받기도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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