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사도바울///성경인물///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하나님의교회



--성경인물--

 

 사도 바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씩이나 맞고

혼수상태에서 일주야를 지내기도했고, 전도 여행길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거짓 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게 되는, 복음을 방해하는 마귀의 온갖 시험속에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복음을 전했기에 의의 면류관이 예비된 천국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고후 11장 23~28절)

 
 
 

댓글 4개:

  1. 사도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복음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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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때문에 복음의 직무를 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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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음전할수 있는 삶을 가장 가치있는 삶으로 여겼던 사도바울같은 믿음의길을 걸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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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지만 사도바울처럼 천국의 축복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모든걸 이겨내고 참고 인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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