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청사초롱 [지혜와 교훈/ 실패는 성공의 과정]

 
하나님의교회-청사초롱 [지혜와 교훈/ 실패는 성공의 과정]
 
 
 
이사람은 누구 일까요??
 
 
 

 
 
 
이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홉 살 때 어머니를 여의였습니다.
 

가난으로 6개월밖에는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22세에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23세에 주 의회 의원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24세에 사업에 또 실패했습니다.
 

25세에 주 의회 의원에 당선됐지만
 

26세에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27세에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고생했습니다.
 

29세게 의회 의장선거에서 낙선했으며,
 

31세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34세에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습니다.
 

37세에 국회의원 당선됐지만
 

39세게 국회의원 선거에서 또 다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하고
 

47세에 부통령선거에서 낙선하며
 

49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했습니다.
 

51세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브라한 링컨입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삶입니다.
그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길이 약간 미끄러울 뿐이지 낭떠러지는 아니야"
 
 
 
 
 
 
 
 
 
 


 
 
출처: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군산 포세이돈 해물찜~~~군산맛집

군산 포세이돈 해물찜 먹어보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군산 포세이돈 해물찜을먹었는데
정말 크기에 놀랐고 맛도있어서 배불리먹었어요
만두찜솥크기의 냄비에 바다가재,문어,오징어
홍어,조개,가리비,전복등등 10가지가넘는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어요^^ 주말에 가족과함께 외식어떠세요?^^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시온은 누가 세웠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365일 매일 매일이 즐거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합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로 세워주신 구원의 장소입니다.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6절)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모르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원의 도피처로 세워주신 '시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Thanks to God!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먼저 육적 시온은 중동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 육적 다윗왕이 세웠으며,
영적 시온절기 지키는 곳으로 영적 다윗왕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에스겔 37장 24~25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다윗왕은 실제 다윗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서는 다윗의 죽은 지 약 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일까요?


누가복음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 다윗의 위에 앉으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입니다.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애굽에서 종살이를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몇 백년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보기 좋게 시온성을 정복했습니다.
이를 다윗성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유독 다윗을 통해
시온(다윗성)을 정복하게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다윗왕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다윗이 시온을 정복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사무엘하 5장 7-10절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 (시온)을 세우셔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award.watv.org



과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시온을 건설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 축복을 주셨고,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 축복을 주셨으며,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 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절기가 있어야 시온이 존재할 수 있는데
안식일 절기가 일요일로 변경되었고
유월절 절기가 폐지되고 크리스마스로 변경되었으니
절기 지키는 영적 시온의 상태는 그야말로 황폐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이 황폐해졌는데
어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해
황폐해진 시온을 다시금 건설해주셨습니다.


미가서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마지막 때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여호와의 전의 산
"시온"으로 모여 온다고 하였습니다.


황폐해진 시온에 다시 많은 민족들이 몰려오려면
반드시 시온이 재건되어야합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시편 102편 16-2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rebuild)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육적 다윗왕은 육적 시온을 건설하였고
영적 다윗왕이신 하나님께서 영적 시온을 절기로 건설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하심으로 재건해주신
시온에서 마지막 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가 진리인 줄 알고 일요일이 예배날로 알고 있을 때에,
참 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을 알려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은 마지막 때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건설(재건)하신

영적 다윗이자 참 하나님이십니다.

[좋은글] 오늘의 명언 한마디!






# 오늘의 명언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하트 다육이

하트♡다육이예요~ 예쁘죠😄
사랑이 몽글 몽글 피어나는 수줍은 모습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대재앙 해법은? 새언약 유월절 == 안상홍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시대나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시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대재앙의 해법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선심이 가득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선심이 가득하다


출처 : www.pasteve.com



선심(善心)과 욕심(慾心)


사람에게는 선심과 욕심이 있다

선심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마음으로
내 것에서 타인 쪽으로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고,

욕심은 타인의 것에서 나의 것으로
취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욕심은 바람 같아서 절제하지 아니하고
자족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면
고무풍선처럼 부풀다 끝내 터지고 만다

생각지 않은 때 참아냈던 그 아픔
이상으로 기쁜 날이 찾아오리라

- 노용삼/실버홈 이사장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항상 선한 행실로 이웃을 이롭게 하고
욕심과 불평보다는 자족과 감사로써 살아갑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항상 밝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진정한 행복과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청사초롱]  국제성경세미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청사초롱]  국제성경세미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www.watv.org




하나님께서는 여성이자녀를 잘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시스템을 갖춰놓으셨습니다. 여성이 어머니가 되었을 때 다량 분비되는 옥시토신과 도파민이 바로 그것입니다.

모성애는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낳아야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양육할 때 행복을 느끼며, 자녀는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지상의 모성애를 통해 우리는 하늘 어머니의 존재와 하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일반 기독교인들에게 이에 관해 물으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사랑’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불완전한 그림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로마서 1:20)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요한계시록 4:11)


또한, 이 땅에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통해 하늘의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 (히브리서 8:5)

이 땅의 아버지의 사랑이 하늘 아버지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지상의 어머니의 사랑은 무엇을 증명하는 걸까요? 바로 사랑이신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모성애는 어디서 오는가?]

여성은 아이를 낳을 때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통증을 느낍니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만큼 고통스러운 일인데, 여성은 자신에게 고통을 준 아이에게 미움이나 분노, 부적정인 감정을 조금도 갖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이로움과 사랑, 보호본능과 넘치는 애정을 갖습니다. 어떻게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 준 대상에게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생물체 내의 모든 활동은 신경계의 활동으로 일어납니다. 신경계는 뉴런이라고 불리는 세포의 거대한 체계입니다. (이미지 참고) 빨간 점들이 있는 부분이 시냅스 전 뉴런(Presynaptic Neuron)이고, 빨간 점들이 없는 부분이 시냅스 후 뉴런(Postsynaptic Neuron)입니다.





이것들이 신경계 안에서 거대한 체계를 구성하는 뉴런인데, 뉴런은 신경 전달 물질이라고 불리는 화학 신호 전달 물질을 분비합니다. 모성애도 많은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전해지는데, 오늘은 옥시토신과 도파민의 영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

옥시토신은 포유류의 신경 하수체 호르몬으로 뇌 속에서 신경 조절 물질로 활동합니다.
이는, 옥시토신이 특별한 종류의 신경 전달 물질이라는 뜻입니다.

옥시토신은 시냅스에만, 즉 두 뉴런 사이의 빈 공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옥시토신은 퍼져서 뇌척수액(뇌와 척수에 존재하며 뇌와 척수를 순환하는 무색투명한 액체)에 머무릅니다. 즉, 두 뉴런 사이의 공간에만 머물렀다가 반응이 끝나면 시냅스 전후 뉴런으로 다시 흡수되어 재사용되는 다른 신경 전달 물질들과는 달리, 옥시토신은 뇌척수액에 있으면서 돌아다닙니다. 다른 신경 전달 물질보다 더 조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

옥시토신은 여성이 어머니가 될 때 여성의 생각마저 바꿔놓을 만큼 많은 역할을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고, 안아주고, 애정 표현을 하고, 돌보는 일을 가능하게 하는 호르몬이 옥시토신입니다. 그래서 옥시토신을 ‘사랑 호르몬’이라고도 부릅니다.



《옥시토신은 어머니를 ‘양육 모드’로 바꾼다》

옥시토신은 말초 신경계에도 작용합니다. 출산 후 자궁수축에 도움을 주며, 수유 촉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린 여성을 강한 어머니로 만들어 ‘양육 모드’로 바꿔놓는 것, 그 일을 옥시토신이 담당합니다.






옥시토신은 또한 소뇌의 편도체와 뇌의 다른 부분들에서 불안을 완화하는 기능을 합니다. 소뇌의 편도체는 뇌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중추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옥시토신이 항불안 작용을 한다는 것은 불안, 공포, 제한된 행동, 의심, 그리고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등을 유발하는 심리 작용을 억제한다는 뜻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자녀의 생명을 지킨다》

말씀드렸듯이, 출산의 과정이 여성에게 매우 충격적일 만큼 큰 고통인데도,
왜 어머니는 자신에게서 나온 자녀에 대해 두려움이 없을까요?
왜 이제 막 태어난 자녀에게 화가 나지 않는 걸까요?
왜 어머니는 자녀에 대해 어떤 부정적인 방식으로 의심하거나 염려하지 않는 걸까요?

 바로 옥시토신의 항불안 작용 때문입니다.

여성이 출산하면, 소뇌의 편도체와 뇌실 주위 핵에 옥시토신의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모체에 필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자녀를 보호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기쁨을 느끼게하는 마법의 호르몬, 도파민>>

도파민 역시 신경 전달 물질인데, 옥시토신처럼 신경 조절 물질의 역할을 합니다. 물이나 음식, 진통제를 먹었을 때 보상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보상 효과는 사실 도파민의 수치가 상승한 결과입니다.

도파민 수치의 증가가 중격 의지핵에서 관찰된다는 것은 신경 과학계에서는 상식인데요,
중격 의지핵은 우리 뇌 속의 보상 회로에서 중심적인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행복감과 기쁨과 보상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도파민의 양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도파민의 높은 수치와 희열, 행복, 기쁨, 환희와 즐거움의 양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모성애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어머니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보면 자녀를 돌보는 사랑, 자녀를 낳는 사랑,
혹은 자녀를 기르는 데 필요한 희생은 어머니의 뇌에 ‘이건 보상이 따르는 일이야,
이건 내게 즐거운 일이야, 비록 내가 이 아이를 낳느라 출산의 고통이 극심하긴 했지만’
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낳는 희생을 하고 자녀에게 사랑과 애정을 쏟으면서도 보상과 기쁨만을 생각합니다.






육적으로 생해보면 어머니의 희생이 어머니에게 해로운 것이고 고통을 주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자녀에 대한 이런 사랑은 어머니의 생물학적인 구조에 내재하여 있습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희생하기를 기뻐합니다.

사실 이런 일들은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포유류의 모든 동물에게서 나타납니다.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유류는 임신하는 순간 모체에서는 옥시토신과 도파민의 수치가 상향 조절됩니다.

《하늘 아버지를 믿는다면 하늘 어머니를 믿을 수 있다》

지상의 아버지의 사랑이 있으므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며 아버지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알고 받아들입니다.
지상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그 역시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어머니 하나님 역시 사랑이심을 알려줍니다.

지상의 어머니의 사랑은 참으로 깊습니다.
그것이 어머니들의 심리적인 구조에 각인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성은 갖고 싶으면 갖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어머니에게만 정해진 역할입니다.



쥐를 가지고 한 실험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실험이 사람이 아닌 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은 사람에게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은 비윤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미 쥐에게 옥시토신과 도파민 수용체를 제거하거나 차단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러자 어미 쥐와 새끼 쥐의 사랑 관계는 아예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미 쥐와 새끼 쥐 사이에 모성애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 새끼 쥐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새끼 쥐는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면 잘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지상의 어머니와 자녀 관계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와 자녀 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를 시사합니다.

만약, 하늘 어머니께서 자녀인 우리를 돌보지 않는다면 우리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우리 아버지이신 성령과 우리 어머니이신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신 이유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두 분 모두가 계시지 않고는 자녀들인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를 믿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늘 어머니를 믿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안상홍 하나님>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안상홍 하나님>


시 118편 22~24절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 건축자들의 버린돌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기록된바

행 4장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하였고, 사도 베드로는 기록하기를

벧전 2장 4~8절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하였습니다.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은 이사야 8장에서 볼 수 있는 바, 기록하였으되

사8장 13~15절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그러나 이스라엘의 두집에는 거치는 돌,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
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위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만군의 여호와가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바로 신약의 예수님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1절에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예수님이라고 하셨고, 이사야 8장 13~15절

에는  만군의 여호와가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신다고 하셨으니 구약의 만군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잘 연구해 보십시오.


 
 

---- 하나님의교회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저자 안상홍 ----


성부.성자.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 예수 . 안상홍님은 개체가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https://youtu.be/6m10WYzRLfo






성삼위일체(재림예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결과를 위한 노력

   
   하나님의교회- 결과를 위한 노력



19세기 가장 뛰어난 일본 미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가쓰시카 호쿠사이.

어느 날 호쿠사이의 친한 친구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친구는 다짜고짜 수탉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수탉을 그려본 적이 없는 호쿠사이는 친구에게
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호쿠사이는 친구에게 한 달 후 다시 찾아와 달라고 했습니다.
두 달, 6개월, 1년...
그렇게 약속을 미루며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친구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호쿠사이는 결심했다는 듯,
종이를 가지고 오더니 순식간에 수탉의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그림이 얼마나 생동감이 넘치던지
마치 살아있는 수탉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을 본 친구는 기뻐하기보다 이렇게 잘 그려줄 것을
왜 3년이나 기다리게 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호쿠사이는 아무 말 없이 친구를 화실로 데려갔습니다.
화실에 들어서자 친구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커다란 화실 사방에는 지난 3년간 밤낮으로 연습한 수탉의 그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노력 없이는 어떠한 결과도 이뤄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금의 성장을 이루어 낸 것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수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런 하나님의교회를 성장시키신 가장 큰 힘은 바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숭고하신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할 따름입니다.  저 또한 더욱 열심히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본 보이신 사랑의 본을 따르기 위해, 완성품으로 완전히 변화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좋은글]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해요~

아침 출근길, 혼잡한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올라탑니다.
주머니를 뒤지던 할머니는 이내 난감한 표정으로 버스 기사에게
"기사 양반 미안한데 내가 지갑을 안 가져왔구려..."
꼭 타고 가셔야 했는지 내리지도 못하시고
미안하단 말만 반복해서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기사분은 할머니에게 안된다며 내려달라고 합니다.
무안해 하면서도 미안하단 말만 하는 할머니를 보고,
바쁜 출근길에 어떤 승객들은 그냥 출발하라는 사람도 있었고,
버스 기사분처럼 내리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때, 한 고등학생이 요금 함에 만원을 넣으며 말합니다.

"이 돈으로 할머니 차비하시고, 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짜증 내지 마시고 남은 돈으로 그분들 차비해 주세요."

학생의 이야기에 버스 안은 순간 조용해졌고,
기사분도 무안한 표정으로 말없이 버스를 출발시켰습니다.
점점 타인에 대한 배려도 도움도 사라지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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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이런 배려와 사랑이 항상 가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끼리도 그렇고 또한 가정과 사회를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사회는 많이 각박해져가고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더욱 따뜻해져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으세요!



하나님의 교회 긴급한 예식, 침례

하나님의교회 
긴급한 예식, 침례


잠언서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런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의 표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죄인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예식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6-20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한 부자가 비유 가운데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뤘다가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빌립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 (행 8:26~31)


이 장면은 빌립이 광야 길에서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행 8:35~38)


빌립과 내시는 이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침례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볼 때, 즉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로, 사도 베드로의 경우를 살펴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고 사도 바울도 간수에게 밤 중에 온 가족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행10:47, 행16:29)


이는 침례가 그만큼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로 주었습니다.


침례를 통해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 귀한 약속을 받아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긴급히 행합니다.













www.watv.or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가을하늘과 단풍 그리고 풍경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맑은 하늘을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오늘 공원을 산책해보니 정말 상쾌하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Yes, I will ! 청사초롱-하나님의교회

 
 
Yes, I will !  청사초롱-하나님의교회
 
 
 
 
 
 
 
 
한 등반대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 위해 네팔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산을 오르기 전 심리학자들과 특별한 면담을 가졌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을 따로 불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까?"
 
대원들의 답은 제 각각이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의 대답을 정리한 후
그들 중에서 한 사람만이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들의 짐작대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단 한 명이였다.
 
" Yes, I will ! (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던 짐 휘타카는
1963년 5월 1일, 폭풍이 불어대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우뚝 섰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신이 있어야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가장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해야겠죠^^
우리 함께 노력해보아요
 
~~홧팅!!!
 
 
 
 


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 하나님의 교회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하나님의 교회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다>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것이 사도시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교회 안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했을까요??

신학사전에 따르면, 콘스탄틴 시대부터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Baker's 신학사전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로마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당하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사 책을 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 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스탄틴 시대 이전, 즉 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을 동안에는 기독교인들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주변의 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상황에서 그 끔직한 사형도구를 미화하여  교회의 상징물로 사용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신학사전에는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어서 미화시킬  위험성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Baker`s 신학사전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왜 콘스탄틴 시대부터는 십자가가 미화되어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그넛은 콘스탄틴 황제가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박해를 끝내고 이후 교회를 우대하는 정책을 펴면서 교회가 급격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황제가 우대하는 기독교로 개종하기는 했지만, 형상을 만들어  그들의 신을 섬기는 이방 종교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자들이 교회 안에서 형상을 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십자가 형상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십자가 형상은 사도시대  교회의 신앙과 아무 상관이 없고, 나중에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만들어진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에 불과한 십자가 형상을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거나 세우는 일을 행해서는 결코 안 되겠습니다.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뚜레쥬르 ~ 고구마케익♡


오늘 저녁은 뚜레쥬르 맛있는 케인과 함께~~♡
달콤하니 넘 맛있어요^^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가을에 볼수있는 열매--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에요^^
 
가을은 풍요한 계절이에요~
 
우리도 영적으로 알곡열매많이 맺는
 
추수절이니까 많은 알곡을 거둬들이세요~아니모!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길가에 핀 꽃

길을 가다가 예쁜꽃이 있어
찰칵~!!했어요^^

초심 (初心)

 
 
 
 
초심 (初心)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
 
배우고자 하는 마음. 바로 '초심'입니다.
 
 
 
한 온라인 취업 사이트에서 직장인 960명을 대상으로 입사할 때의 첫마음이
 
유지되는 기간을 물었더니, 평균적으로 일 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취직이 되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쁨, 열심히 하리라는 다짐,
 
첫 출근길의 가슴 뛰는 설렘. 이 초심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타성에 젖거나
 
슬럼프에 빠질 일도 없을 텐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초심을 잘 유지할수 있을까요?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물건이 있다면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거나, 좌우면 혹은
 
닮고 싶은 사람의 사진 등을 벽에 걸어 놓거나, 산이나 바다 등 자연을 접하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세요.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할 때 열심도,
 
뒷심도 나오는 법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초심을 잃치 않으려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무지개--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사진보다가 올려보네요~
 
무지개는 언제봐도 예쁜것같아요^^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아침 출근길, 혼잡한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올라탑니다.
주머니를 뒤지던 할머니는 이내 난감한 표정으로 버스 기사에게
"기사 양반 미안한데 내가 지갑을 안 가져왔구려..."
꼭 타고 가셔야 했는지 내리지도 못하시고
미안하단 말만 반복해서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기사분은 할머니에게 안된다며 내려달라고 합니다.
무안해 하면서도 미안하단 말만 하는 할머니를 보고,
바쁜 출근길에 어떤 승객들은 그냥 출발하라는 사람도 있었고,
버스 기사분처럼 내리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때, 한 고등학생이 요금 함에 만원을 넣으며 말합니다.
"이 돈으로 할머니 차비하시고, 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짜증 내지 마시고 남은 돈으로 그분들 차비해 주세요."

학생의 이야기에 버스 안은 순간 조용해졌고,
기사분도 무안한 표정으로 말없이 버스를 출발시켰습니다.
점점 타인에 대한 배려도 도움도 사라지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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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일만큼
도움을 받을 일 또한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그런 일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요?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출처 : 따뜻한 하루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영국문화원에서는 세계102 비영어권 국가의 4만 명을 대상으로를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어느 단어가 1위를 차지했는지 아십니까?


바로 어머니를 의미하는 'mother'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러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때에 일반적으로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쳐 울때도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인류는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땅에 어머니를 존재하게 하시고 인생들에게 어머니를 찾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일차적으로는 육신의 가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겠지만,궁극적으로는 영의 어머니를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육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갈라이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말씀에만 익숙하고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만일 아버지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왜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