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긴급한 예식, 침례

하나님의교회 
긴급한 예식, 침례


잠언서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런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의 표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죄인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예식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6-20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한 부자가 비유 가운데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뤘다가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빌립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 (행 8:26~31)


이 장면은 빌립이 광야 길에서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행 8:35~38)


빌립과 내시는 이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침례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볼 때, 즉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로, 사도 베드로의 경우를 살펴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고 사도 바울도 간수에게 밤 중에 온 가족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행10:47, 행16:29)


이는 침례가 그만큼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로 주었습니다.


침례를 통해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 귀한 약속을 받아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긴급히 행합니다.













www.watv.or

댓글 13개:

  1. 긴급한예식인 침례는 즉시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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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긴급한 예식인 침례는 깨달은 즉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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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시는 침례를 즉시에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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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귀한 침례를 받게하신 엘로힘하나님께 온 마음다해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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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물에 빠져 죽음의 위기에 있는 사람에게 던져주는 밧줄과 같은 것이 바로 침례이기 때문에 구원의 표인 침례는 한 시도 늦출 수 없는 긴급히 행해야 할 구원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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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구원의 표인 침례는 한시도 늦춰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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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내일을을 알수없기에 구원의표인 침례를 긴급히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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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의 한치앞도 알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표 빨리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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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구원의 표 "침례'를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즉시 침례를 받아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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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깨달은 즉시이루어져야 할 예식이 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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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명을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 미룰 이유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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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생명인데 생명을 위한 예식, 침례 미룰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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