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과 옛 언약
신구약 성경을 두권으로 나누어 해석한다면 구약이라는 말은 옛 언약이라는 뜻이고,
신약이라는 말은 새 언약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구약인 옛 언약은 십자가로 폐지되고 신약인 새 언약은 일반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같이 지켜야 된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해석이다.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교리를 따른다.
우리의 선생이 되시고 구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해 주신 실제 교훈은 다 우리의
교훈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과 행적을 그대로 본받으면 된다.
만일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더 잘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의 의견을 가입시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이다. (갈1:6~9)
그러나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진리는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천국 복음의 씨를 뿌려 놓은 다음에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덧뿌리겠다고 예언하신 그대로(마13장 24~30절 참고) 생명에 이르는 참진리가
사도시대 이후로부터 흐려지기 시작하여 주후 167년에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 다른날로
변경되고 말았다. 사도시대로부터 지켜 내려오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 교회 주권을
잡고 있던 교황청이나 키드(Kidd) 박사가 성력 정월 14일인 닛산일에 성만찬 예식을
행하는 자들에게 이단으로 죄명을 내린것이다.(교회사 초대편121페이지 참고)
그 후부터는 사단이 맹렬히 활동하여 결국에는 안식일까지 변개시키고 말았다.
유월절을 변개시킨 연대는 주후 167년이고 안식일을 변개시킨 연대는 주후 321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 진리가 사단에게 밟힌 대로 영원히 있을 리가 만무하다. 예언대로
각 시대를 따라 진리의 빛은 일어나기 시작했다. 루터는 믿음의 자유을 드러내고,
침례교회는 침례를, 제칠일 안식일 교회는 안식일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것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우리는 이 마지막 진리인 유월절을 완전히 드러내어서 생명의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다 전하여 예수 강림의 길을 예비하고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씻음을 받고 영생에 들어
가야 하겠다. 지금 전하는 이 기별은 새로운 기별이 아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다. 기록한바 빌4장 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라> <고전11장 23~26절>
새 언약의 중대 문제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옛언약이 아닌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의 교리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옛 언약을 완전한 새 언약으로 바꿔주신 예수님의
새 언약법을 따라서 구원받는 자녀가 됩시다.
새언약과 옛언약을 잘 분별하여서 새언약을 지키는 자녀가 됩시다~
답글삭제새언약의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답글삭제하나님의법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삭제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복을 받을 수 없어요~~~
답글삭제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어찌 하나님의복을 받을 수있겠습니까
삭제하나님의계명을 제대로 지켜야 구원받습니다.
안식일이라고 해서 구약의 율법으로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네요!
답글삭제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유월절, 침례.. 등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켜야죠~!